[라엘리안 보도자료 ] “아담과 이브는 흑인으로 창조됐다!” 캠페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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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2-04 20:12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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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2.3
라엘리안
“아담과 이브는 흑인으로 창조됐다!”
-2월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 맞아“Adam & Eve Were Created Black”캠페인 론칭
-예언자 라엘“피부 아래에서 우리 모두는 동일하며 동일한 인간성과 의식을 공유한다”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2월‘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을 기념해“아담과 이브는 흑인으로 창조됐다”는 캠페인에 나선다.
이 획기적인 캠페인은 아프리카가 인류의 요람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고 풍요로운 아프리카의 유산을 기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류로 전해지는‘아담과 이브’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고도의 문명인‘엘로힘’에 의해 역사적으로‘카마’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에서 창조됐다. 그러므로 이 캠페인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는 사실을 기리고 단결, 평등, 남겨진 유산에 담긴 의미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인류 공통의 기원을 재확인함으로써 과학, 철학, 예술 등 전 세계 문명에 있어 아프리카의 막대한 공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전념하고 있다.
라엘리란 무브먼트의 대변인 그베디아 도도 박사는“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이 가르치는 것처럼‘피부 아래에서 우리 모두는 동일하며 동일한 인간성과 의식을 공유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아프리카의 뿌리를 인정하면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단결과 자부심, 사랑이 증진된다”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캠페인에 예술가, 인플루언서, 공동체를 이끄는 사람들을 초대하고 그들의 플랫폼을 통해 활력을 가져 오는 이러한 메시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아프리카를 인류의 발상지이자 인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 인식하고 흑인의 탁월함과 수준 높은 문화적 성취를 축하하는 한편, 인류의 공통 기원에 대한 진실을 다시 밝히고, 모든 공동체에 걸쳐 단결과 평등을 더욱 장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거대 우주선(일명 UFO)으로 지구에 도착한‘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음을 밝히는‘최후의 예언자’라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설립된 전(全) 지구적 다문화,초교파 단체다. 이와 관련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거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gbediaⓒrael.org 또는 www.rael.org를 방문하면 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라엘리안
“아담과 이브는 흑인으로 창조됐다!”
-2월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 맞아“Adam & Eve Were Created Black”캠페인 론칭
-예언자 라엘“피부 아래에서 우리 모두는 동일하며 동일한 인간성과 의식을 공유한다”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2월‘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을 기념해“아담과 이브는 흑인으로 창조됐다”는 캠페인에 나선다.
이 획기적인 캠페인은 아프리카가 인류의 요람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고 풍요로운 아프리카의 유산을 기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류로 전해지는‘아담과 이브’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고도의 문명인‘엘로힘’에 의해 역사적으로‘카마’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에서 창조됐다. 그러므로 이 캠페인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는 사실을 기리고 단결, 평등, 남겨진 유산에 담긴 의미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인류 공통의 기원을 재확인함으로써 과학, 철학, 예술 등 전 세계 문명에 있어 아프리카의 막대한 공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전념하고 있다.
라엘리란 무브먼트의 대변인 그베디아 도도 박사는“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이 가르치는 것처럼‘피부 아래에서 우리 모두는 동일하며 동일한 인간성과 의식을 공유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아프리카의 뿌리를 인정하면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단결과 자부심, 사랑이 증진된다”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캠페인에 예술가, 인플루언서, 공동체를 이끄는 사람들을 초대하고 그들의 플랫폼을 통해 활력을 가져 오는 이러한 메시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아프리카를 인류의 발상지이자 인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 인식하고 흑인의 탁월함과 수준 높은 문화적 성취를 축하하는 한편, 인류의 공통 기원에 대한 진실을 다시 밝히고, 모든 공동체에 걸쳐 단결과 평등을 더욱 장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거대 우주선(일명 UFO)으로 지구에 도착한‘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음을 밝히는‘최후의 예언자’라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설립된 전(全) 지구적 다문화,초교파 단체다. 이와 관련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거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gbediaⓒrael.org 또는 www.rael.org를 방문하면 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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