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은 언제나 평화적이다!”...미국 UFO 열풍에 대한 라엘리안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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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09 10:37 조회6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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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7).3.7
“외계인(ET)은
언제나 평화적이다!”
-미국의 UFO 열풍에 대한 라엘리안 논평
-“과학적 성과를 뛰어넘는 지혜와 의식을 보유한 문명만이 자멸을 피하고 높은 수준의 우주 행성 간 문명에 도달할 수 있다”
실제 외계인(ET)이 맞는지에 대한 증거(팩트)도 없이 북미 지역에서 UFO(미확인 비행물체)가 격추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지는 가운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실제로 목격된 외계인들은 지성적이고 평화적이며, 그들은 우주적인 절대법칙을 따른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 즉, 자신들의 행성계를 탈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평화로운 존재들뿐이라는 우주적 메시지다.
이와 관련해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기욤 뎀바 대변인은 “UFO와 관련된 모든 것을 ‘비공개 일급기밀’에 부친다는 발상은 대중으로 하여금 회의감과 의혹을 갖게 만들어 결국 이러한 목격담들이 ‘중국의 거대 풍선’인지 ‘외계 UFO들’인지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진실을 밝힐 때가 되었으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거의 반세기 동안 그렇게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뎀바 대변인은 다른 태양계에 있는 외계 문명이 초광속 비행체를 타고 날아와 우리 상공을 난다는 것은 지구 상 인간이 가진 것보다 훨씬 더 진보된 기술 덕분이라는 뜻이며, 이는 결국 충분히 위험을 감지할 수 있고 우리 정부와 군대가 사용하는 무기체계를 회피하는 데 필요한 수단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적대감을 보이지 않는 외계 UFO라 할지라도 우리 행성 지도자들의 호전적인 태도와 현재 지구 상황을 고려할 때 직접적이고 평화로운 접촉을 수립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보여 준다”고 덧붙였다.
1973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매우 진보된 외계문명과 접촉한 것을 기억해 보자. 그 이후로 라엘리안들은 이 외계문명이 전하는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전파해 왔다(www.rael.org 참조). 이 메시지에는 앞서 언급한 ‘우주적 법칙’이 포함되어 있다. 예언자 라엘은 최근 보도자료에서 “과학적 성과를 뛰어넘는 지혜와 의식을 보유한 문명만이 자멸을 피하고 높은 수준의 우주 행성 간 문명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지시킨 바 있다.
나아가 기욤 뎀바는 지구상의 인간은 기술적 진보를 통해 정확히 이 중대한 시점(자멸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와 있으며 따라서 현재 우리 스스로 의식을 높여 공격성을 억제하지 않으면 자멸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우주에서 온 이들 지적인 존재들의 눈에는, 낯선 모든 것에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우리 문명의 ‘원시적’특성을 증명하는 것일 뿐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우리에게) 직접적인 접촉을 시도하지 않는 이유이며 공식적으로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필수 조건들이 전제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그는 밝혔다.
이런 의미에서 라엘리안들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치외법권 지위를 가진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부지 등을 제안하며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작년부터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이라는 국제적인 프로젝트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시장들에게 소개되기도 했다(www.elohimembassy.org).
“UFO 현상은 실제로 존재하고, 평화적인 외계문명이 우리 행성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공식적인 만남을 희망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때가 됐다. 우리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자명하다. 우리는 앞선 문명의 산물이며, 그들의 흔적은 종교 경전 및 서적과 고고학 유적에 뚜렷이 남아 있다. 그곳에 수 많은 증거가 있다. 바야흐로 그러한 객관적인 정보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UFO 현상을 이러한 정보가 가져오는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비전과 연결시켜야 할 때”라고 뎀바는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외계인(ET)은
언제나 평화적이다!”
-미국의 UFO 열풍에 대한 라엘리안 논평
-“과학적 성과를 뛰어넘는 지혜와 의식을 보유한 문명만이 자멸을 피하고 높은 수준의 우주 행성 간 문명에 도달할 수 있다”
실제 외계인(ET)이 맞는지에 대한 증거(팩트)도 없이 북미 지역에서 UFO(미확인 비행물체)가 격추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지는 가운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실제로 목격된 외계인들은 지성적이고 평화적이며, 그들은 우주적인 절대법칙을 따른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 즉, 자신들의 행성계를 탈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평화로운 존재들뿐이라는 우주적 메시지다.
이와 관련해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기욤 뎀바 대변인은 “UFO와 관련된 모든 것을 ‘비공개 일급기밀’에 부친다는 발상은 대중으로 하여금 회의감과 의혹을 갖게 만들어 결국 이러한 목격담들이 ‘중국의 거대 풍선’인지 ‘외계 UFO들’인지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진실을 밝힐 때가 되었으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거의 반세기 동안 그렇게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뎀바 대변인은 다른 태양계에 있는 외계 문명이 초광속 비행체를 타고 날아와 우리 상공을 난다는 것은 지구 상 인간이 가진 것보다 훨씬 더 진보된 기술 덕분이라는 뜻이며, 이는 결국 충분히 위험을 감지할 수 있고 우리 정부와 군대가 사용하는 무기체계를 회피하는 데 필요한 수단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적대감을 보이지 않는 외계 UFO라 할지라도 우리 행성 지도자들의 호전적인 태도와 현재 지구 상황을 고려할 때 직접적이고 평화로운 접촉을 수립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보여 준다”고 덧붙였다.
1973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매우 진보된 외계문명과 접촉한 것을 기억해 보자. 그 이후로 라엘리안들은 이 외계문명이 전하는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전파해 왔다(www.rael.org 참조). 이 메시지에는 앞서 언급한 ‘우주적 법칙’이 포함되어 있다. 예언자 라엘은 최근 보도자료에서 “과학적 성과를 뛰어넘는 지혜와 의식을 보유한 문명만이 자멸을 피하고 높은 수준의 우주 행성 간 문명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지시킨 바 있다.
나아가 기욤 뎀바는 지구상의 인간은 기술적 진보를 통해 정확히 이 중대한 시점(자멸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와 있으며 따라서 현재 우리 스스로 의식을 높여 공격성을 억제하지 않으면 자멸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우주에서 온 이들 지적인 존재들의 눈에는, 낯선 모든 것에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우리 문명의 ‘원시적’특성을 증명하는 것일 뿐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우리에게) 직접적인 접촉을 시도하지 않는 이유이며 공식적으로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필수 조건들이 전제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그는 밝혔다.
이런 의미에서 라엘리안들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치외법권 지위를 가진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부지 등을 제안하며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작년부터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이라는 국제적인 프로젝트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시장들에게 소개되기도 했다(www.elohimembassy.org).
“UFO 현상은 실제로 존재하고, 평화적인 외계문명이 우리 행성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공식적인 만남을 희망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때가 됐다. 우리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자명하다. 우리는 앞선 문명의 산물이며, 그들의 흔적은 종교 경전 및 서적과 고고학 유적에 뚜렷이 남아 있다. 그곳에 수 많은 증거가 있다. 바야흐로 그러한 객관적인 정보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UFO 현상을 이러한 정보가 가져오는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비전과 연결시켜야 할 때”라고 뎀바는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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