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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에 예고된 메시아 라엘은 이미 우리 가운데 와있다 》

 

1945년 인류스스로의 능력으로 원자물질을 실용화(원자에너지)한 후 지구행성의 문명은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급속도록 진보했습니다. 1945년 원폭이 성공하자, 세계석학들은 "이제 새로운 시대는 시작되었다"고 환호하면서 "원폭의 굉음은 우주로 보내는 신호탄"이라고 외쳤습니다.

이 단원은 1945년을 기점으로 지구행성에 새로운 과학문명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이미 오래 전에 예고된 자료들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 과학시대의 도래로 지구행성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도 오래 전에 예고되어 있었다는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특히 미래학자들이 미래를 예측하여 발표하고 있지만, 그것들은 이미 존재하는 각종자료에 의한 예측에 지나지 않지만 고대역사와 미래를 기록한 「성서」는 오래 전 부터 과학시대의 도래와 전지구적 대변화와 새로운 과학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에 관해서 예고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이 단원은 인류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인류역사를 잘 보존하고 있는 종교서를 인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1). 과학시대의 도래는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

『1945년』은 인류역사상 신과학기술문명시대가 시작되는 원년입니다.

1945년, 원자의 비밀을 발견한 이후 지난 70년간의 과학기술(나노과학, 전자통신기술, 생명공학,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실용화로 인류는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되었을 뿐 아니라 수천년동안 미신과 신비에 가려졌던 비밀이 백일하에 드러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시대의 도래는 지구행성의 기존의 종교, 정치, 경제, 교육 등의 모든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있으므로 인류는 현재 문화적 충격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과학시대의 도래를 이미 수천년 전에 예고한 역사적인 자료들을 제시하겠습니다.

2,700여년 전 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예언자 이사야는 미래과학문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예고했습니다.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며,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이사야 35장 5~7절)

거기에는 며칠살지 못하고 죽는 아이가 없을 것이며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 노인도 없으리라 (이사야 65장 19~20절) 』

 

2,700여년 전 이사야는 『그때』, 즉 그 시대가 도래하면 소경이 세상을 보게 되고, 귀머거리가 소리를 듣게 되고, 또 그 시대가 되면 불구자가 치료될 것이다.

더욱이 사막이 옥토화되어 곡식을 심을 수 있게 되고, 병든 아이를 치료하여 살게 할 것이다."라고 예고했습니다.

눈과 귀를 가진 모든 분들은
2천7백년 전 '이사야'라는 사람이 <그때>라고 예고한 <그 시대>가 바로 우리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2,700여년 전에 첨단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생로병사의 문제가 해결되는 과학시대를 예측하였다.

2004년 2월 12일 "복제된 인간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데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전세계는 일제히 "불치병으로 여겨 온 파킨스병 당뇨병 등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적 복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하면서 크게 환영하였다.

소위 줄기세포치료방법은 치매 등의 치료 뿐 아니라 고장난 인간 장기를 생산할 수 있는 장기생산시대가 도래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리바아의 사막에 대수로와 저수조가 건설되어 사막이 옥토화된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생명공학


시신경 재생


장기생산


3D로 인체의 골격을 만든다


우주개발


사하라 사막에 건설된 세계최대의 인공저수로

 

이 단원에서 성서를 인용한다고해서 특정종교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밝힙니다. 기록문서가 발달되지 못했던 시대에서 고대의 종교서는 하나의 역사적인 기록이며 예언자의 예고는 미래를 예고하는 미래서와 같습니다. 종교서의 인용에 관해서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미래학이란 무엇인가"에서 미래연구는 다양한 안목과 원천으로부터 도출해야 한다고 하면서 만일 우리가 역사로부터 무엇인가 가르침을 받지 않는다면 역사를 가볍게 다루어 슬쩍 지나치는 도리밖에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E.O 라이샤워 교수는 "21세기를 바라보면서"에서 우리는 히브리민족의 많은 예언자들, 그리스 철학자,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과 그 뒤를 잇는 많은 사상가들에게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미래학의 석학들은 고대종교경전들을 역사로부터의 가르침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2,700여년 전에 과학시대를 예고한 「그때」가 언제이며, 과학시대의 원년이 「1945년」이라는 역사적인 예고를 성서 요한계시록에서 그 증거를 밝힐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13장 18절에 그 증거가 기록돼 있다. 》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를 헤아려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수로서, 그 수는 육백 육십 육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8절)

 

요한계시록은 2천년 전에 예언자 예수가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고한 것과 예수의 제자인 요한이 미래에 일어날 일을 목격하고 기록한 것이 특징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첫머리에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한 것이 특징입니다. 『계시』라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시』란 희랍어로 아포칼립스이며 영어로는 『Revelation』이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아포칼립스의 어원은 희랍어인 (Apocalypse)이다.

여기서 『계시』란 진실이 밝혀지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즉 과학기술에 의해서 인간이 이해하지 못했던 사항, 사물들을 이해하는 과학시대를 의미합니다.

 

 

《 진실을 밝힌다. 》

창조자 야훼께서 진실을 밝힌 『지적설계 408쪽』에 인류는 1945년에 과학시대에 도달하는 것을 예고한 요한계시록(13장 18절)의 진실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계시록에서 다음에 ‘짐승’ 으로 묘사된 말은 핵에너지의 발견과 핵무기의 사용을 지칭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총명한 사람은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수로서, 그 수는 육백 육십 육입니다.」 (요한묵시록 13:18)

666이란 숫자는 최초의 실험실에서 처음 인간이 창조된 이래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살아온 인간의 세대 수를 가리킨다. 최초의 인간은 약 1만 3천년 전에 창조되었다. 한 세대를 평균 20년으로 추산한다면 666세대는 1만 3천 3백 20년이 된다.

서기 1945년 즉 아포칼립스(계시의 시대) 기원 초에 태어난 세대는 실제로 엘로힘에 의해 실험실에서 최초의 인간이 태어난지 666세대째가 된다.

이 세대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대량살상을 목적으로 핵에너지를 최초로 사용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되풀이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는데 있어 다른 설명은 필요없다. 누구든지 이미 기록된 것을 읽기만 하면 된다. 666은 확실히 〈인간의 숫자〉이며 창조된 이래로 태어난 인간들의 수, 즉 세대의 수이다. 』

 

메시아 라엘은 2천년전 예언자 예수의 사명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그리스도는 성서에 씌여진 진실을 지상전체로 전파하고 과학시대가 되어 모든 사실이 인간에게 해명될 때 성서의 기술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사명을 지닌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아포칼립스(계시)"는 과학에 의해서 모든 사물을 이해할 수 있는 과학시대의 도달을 의미하는 것이지 인류종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짐승666세대 』의 이해를 돕는 설명

 

이 단원에서 예수의 제자인 요한이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참고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서 마가복음 4장 11절에 "(예수는)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즉 예언자 예수는 일반인들에게는 인류역사의 형성과 미래 등에 관해서 구약성서에 비유로 기록해 놓은 것을 밝히지 않았으나 제자들에게는 소상히 말해주므로써 제자인 요한이 감히 『계시 』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5절에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리라"를 참고하면 예수는 제자들에게만은 성서의 비밀을 밝혔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성서에 비유로 기술된 부분들이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짐승과 같은 것』과 『666』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인류멸망과 관련된 것이라고 해석하고 가르쳐서 혹세무민하고 사회를 혼란케 한 여러 사실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짐승 』은

『짐승을 상징하는 것』임을 명확히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원폭과 요한

 

메시아 라엘은 말합니다.

『예수의 제자인 요한은 창조자 야훼로부터 1945년 8월에 원폭이 폭발하여 버섯구름이 하늘로 치솟는 장면을 영상으로 본 것을 기록할 때 『짐승을 상징하는 것』 즉 짐승은 아니지만 짐승과 같은 것으로 표현했다.

『666

단지 666을 표시하는 숫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숫자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 상품에 찍혀있는 바코드(아래그림 참조)를 『666표』라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웃기는 사건을 기억할 것입니다.

 


바코드

 

 

전세계 23억의 크리스찬들이여

지성인들이여

여러분들은 창조자 야훼께서 2천7백여년 전에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서 예고하신『그때』즉 소경의 눈이 밝아지는 시대, 귀머거리가 소리를 듣게 되는 시대, 사막에 수로를 만들어 사막을 옥토로 만드는 시대, 죽을 아이를 의술로 살리는 시대인 첨단과학시대에 생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은 2천년 전에 예언자 예수께서 계시한 시대 즉 창조자 엘로힘께서 인간을 창조한 이후 666세대가되는 해인 1945년에 짐승과 같은 원자핵에너지가 실용화된 사실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메시아 라엘은
창조자 야훼께서 새로운 과학시대를 이끌어 갈 예언자 메시아입니다.

메시아 라엘은 인류의 과학기술의 진보를 위해서 인류역사 후 최초로 인간복제기구인『클로나이드사』를 창설하여 분자생명공학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체세포복제기계를 만들어 사용케하였으며, 복제기술을 제창하여 재생의학, 불임, 무병장수 등의 의학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SCIENCE코너』를 만들어 최신 과학기술 정보를 소개하여 과학기술의 대중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메시아 라엘은 과학시대의 예언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세계의 지성인들은 진실에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1980년대에 EU(유럽연합)가 결성되었을 때 기독교는 세계의 종말을 예고하였다. 그들은 물류표시인 바코드의 숫자가 <666>으로 되어 있는 것이 발표되자 바코드를 <짐승의 표>라 하였다. 또 그들은 에이즈가 발표되었을 때도 동일하게 인류종말을 경고하였다. 이러한 종말사상은 민중들을 혹세무민하는 주범인 것이다. 사실 요한계시록과 같은 성서해석의 오류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2). 전세계적인 혁명의 물결이 보병궁시대에 일어날 것이 이미 수천년 전에 예고되어 있었다.

 

이 단원은 1945년, 계시의 시대, 즉 새로운 과학물결이 일어나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다고 예고된 역사적인 자료들을 제시할 것입니다.

창조자 야훼의 메시지 『 지적설계 : 118쪽과 119쪽 』에 이 시대의 도래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밝힌 것을 소개합니다.

 

 

《 지적설계 : 118쪽과 119쪽
은하계 운동법칙에 의한 보병궁시대의 도래

 

『당신들 지구인들은 하늘을 날고 전파를 이용하여 지구의 모든 구석까지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당신들이 진실을 알아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고서에 씌어진대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은 지구가 보병궁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오래 전에 이미 이러한 사실들이 기록되었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대략 2만 2천년 전에 창조자들은 지구에서 그들의 작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이후 일어난 모든 일들은 예상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은하계의 운동이 이 지식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그의 어부들은 쌍어궁 시대에 속합니다. 그러나 1946년부터는 보병궁시대로서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의 나라를 되찾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날이 오면,” 야훼의 말씀이시다. “물고기궁의 문에서 아우성 소리가…”』 (스바니아서 1:10)


‘물고기궁의 문’ 이라는 것은 보병궁의 시대로 이르는 경로입니다.
이것은 1946년 춘분날 태양이 지상에 떠오를 때 지구가 황도대의 보병궁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우성 소리란 진실의 계시가 이루어 지는 소리인 것입니다. 당신이 1946년에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현재 세대는 AD년대에 숙달되어 있기 때문에 『보병궁시대』라고 하면 다소 생소할 것입니다. 그러나 보병궁시대, 쌍어궁시대 등의 은하계운동법칙에 의해서 정해진 『시간대』가 원래 이 지구행성에서 사용했던 력(曆)입니다.

AD년대는 지구중심사상을 제창한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체계를 근거로 한 로마가톨릭교회의 한시적 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AD년대를 고집하므로써 창조자 야훼와 예언자 예수가 예고한 시대적 상황(시간대)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함으로써=교회들과 그 추종자들은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 결과= 창조자 야훼의 인류 구원 계획을 그러치고 있는 것입니다.

 

보병궁시대의 도래를 천문학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천구의 지도〉

 

 

 

태양이 하늘에서 1년동안 지나가는 길-경로-를 황도(The Ecliptic)라고 한다. 이것은 지구의 공전운동으로 인해 태양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천구에서 이동하여 생기는 궤도이다. 따라서 실제로는 지구가 하늘 공간에서 움직이는 길을 황도라고도 할 수 있다.

천구상의 태양은 항상 황도선을 따라 이동하나 다른 천체들도 황도를 중심으로 경로로 보이는 황도대(Zodiac)라고 불리우는 일정한 범위내에 있으면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태양에서 지구를 볼 때나 지구에서 태양을 볼 때 거의 황도대에 별자리들이 놓여 있기 마련이다. 이 황도대에 거처를 삼고 있는 별들이 바로 12별자리가 놓여 있는 것이다. 소위 성도상에 복잡한 경계를 가지고 있는 황도 12궁(별자리)을 정의하게 된다.

이와 같이 지구나 태양이 황도대를 따라 움직이는 것같이 보이면서 이 12별자리를 집을 삼으면서 질서정연하게 운동(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세차운동과 보병궁시대〉

세차운동은 지구가 자신의 축위에서 주기적으로 흔들리어 황도대의 별자리를 72년마다 1도씩 변경(옮김)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3월 춘분 때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기점(일출점)과의 관계에서 황도상 12별자리들이 외관상 차츰차츰 회전하는 것 같이 보인다.

매 72년에 1도씩 회전하므로 지구의 흔들운동을 360도로 회전하는데 (세차운동) 소요시간은 25,920년이 소요된다. 세차운동의 소요 시간을 대년(Great Year) 또는 플라톤의 해(Platonian Year)라고도 호칭한다.(1도당 72년 × 360도 = 25,920년, 25,920년 ÷ 12별자리 = 2,160년(한 별자리(예:쌍어궁)의 소요시간)).

그러므로 지구가 팽이같이 한번 흔들하여 제자리로 돌아오는 소요시간은 25,920년이며 이 흔들이의 경로가 바로 12별자리로서 한 별자리를 지나가는 시간이 2,160년이 소요되는 것이다. 이러한 별자리 운동에 대한 표현을 고대부터 "12별자리를 태양이 하늘에 머무는 장소(숙박)"이라고 하여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황도 12별자리 중 Aquarius를 서양에서는 <물병자리>라고 부르고 있으나 중국을 위시한 동양권에서는 <보병궁=寶甁宮=>이라고 부르고 있다. 『보병궁』이란 은하계 운동법칙속에서 인류가 사용하는 지구의 거시적(우주적) 시간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천문학에서는 BC 100년경 황도대의 춘분점(3월)에서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를 때부터 물고기자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정설로 하고 있다. 즉, 세차운동상 하나의 별자리인 쌍어궁시대는 BC 214년경 시작하여 2,160년이 소요되므로 현재는 그 다음 경로인 물병자리(보병궁) 시대에 진입하여 새로운 우주적 시간대에 놓여 있게 된 것이다.

현재 인류역사를 마치 은하철도로 비유한다면 하나의 환승역에서 다음 열차를 막 바꿔타고 출발하였다는 말로써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쌍어궁이라는 열차에서 보병궁이라는 열차로 환승하였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예고한대로 우주의 시간대도 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행성의 곳곳이 새로운 사상과 체제에 의해서 아우성들이며 새로운 과학문명의 발현으로 지구행성문명은 급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사회의 모든 체제는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것이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지구행성에는 신과학기술인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국경』이 무너졌습니다. 그 결과 소련연방이 해체되었고, 공산주의 체제는 자본주의를 도입했으며, 아랍의 오랜 왕조들이 무너졌고 더 나아가서 세계경제질서가 몇번이나 공황에 빠졌으며, 드디어 영국이 EU(유럽연합)을 탈퇴하는 현상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시대를 『패러다임의 변화』, 『성장 속의 근로자의 실업사태=자동화로 인한 현상』, 『인간 우주로 도약』, 『인공지능시대』, 『제4차 산업혁명』등등으로 표현하여, 100년 전에는 듣지 못한 일들이 전세계를 희망속에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혼란은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

 

 

 

〈 왜 초기 기독교인들은 물고기 문양을 사용했을까? 〉

 

 

초기 유대인 중심으로 한 원시교회는 예수의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되었다. 그들이 물고기 심벌을 사용한 것은 마가복음 4장11절에 『(예수는)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의 기록과 같이 예언자 예수는 구약성서에서 비유로 된 내용들을 제자들에게만 해석해 주었던 것이다.

마태복음 13장에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리라』로 설파한 것과 같이 예수는 메시지전파를 위해서 고락을 함께 한 제자들에게는 『비유』,『비밀』에 관해서 해석하고 설명해 주었던 것이다. 그 결과 제자들은 예수가 쌍어궁시대의 예언자인 것을 이해했고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물고기표식』을 사용했던 것이다.

 

은하계 운동에 의한 우주적 년대(대년=大年=플라톤의 해)와 인류역사(과학시대)와 비교한 도표를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다.

 

 

"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

" 지금 우리는 새로운 기술과 그 기술이 만들어 내는 미래의 별들의 창조자들이다. "

 

 

 

 

3). 21세기 범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은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 = 예고된 메시아는 우리 가운데 이미 와 있다=

 

이 단원은 21세기 과학시대=계시의 시대=를 이끌어 갈 범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 즉 메시아께서 이 시대에 출현할 것이라는 것과 인류와 교회들은 메시아의 가르침을 받고 바른 신앙을 하라는 예고의 내용과 교회들이 성서에 예고된 가르침을 그르치고 있는 것을 공개하면서 창조자 야훼께서 2천년 전에 예수를 통해서 이 시대에 출현할 것이라고 예고하신 메시아는 이미 우리 가운데 와 있다는 것을 밝힐 것입니다.

 

< 메시아(MESSIAH)의 도래 선포 >


1975년 10월 7일 지구보다 2만 5천년 진보한 불사의 행성 방문시 탑승했던 UFO의 모형(지름: 7m,높이: 2.5m)

창조자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의 메시지를 인류에게 알리기 위해서 창설한 국제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자신이 성서에 예고된 메시아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유태인의 의식에 따라 예언자 라엘이 메시아임을 선포하고 있는 장면

1993년 3월 25일 오전 11시,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앞에서 유태인의 전통의식에 따라 메시아의 도래를 알리는 수양뿔 나팔소리가 소리높이 울려 퍼지게 하는 선포식을 거행했다.

이 날의 선포식은 국제라엘리안무브먼트 지부가 결성된 전세계 90여개국에서 동시에 언론보도 및 선포식을 거행했다.

 

 

 

『오직 메시아만이 할 수 있는 역사적인 로마가톨릭교회에 대한 규탄』

 

 



400년 전 1600년 2월 17일 이태리 캄포 디 피오리 광장(Campo di Fiori)에서 다른 행성에도 인류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여 산채로 화형당한 당대의 최고지성인이며 철학자인 지오다노 브루노(Giordano Bruno)를 기념한 동상 앞에서 로마가톨릭교회가 지오다노 브루노를 산채로 화형한 만행을 규탄하고 있다.

 

 

 

 

 

 

창조자 야훼의 메신저인 예수는 2000년 전에 다가 올 계시의 시대(과학시대)에 인류를 이끌어 갈 메시아출현과 그의 사명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예고했다. (어느시대나 메신저인 예언자는 창조자 야훼의 메시지를 받아서 그대로 전달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메신저인 예언자의 말은 바로 창조자 야훼의 메시지인 것이다.)

 

 


< 창조자 야훼께서 예고하신 내용 >

◎ 요한복음 14장 26절 :
「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주실 성령 곧 그 보혜사(협조자)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주실 것이다. 」

◎ 요한복음 16장 8절 :
그분이 오시면 죄와 정의와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

◎ 요한복음 16장 13절 :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알려주실 것이다. 」

 

『요한복음 14장과 16장의 내용은 2000년 전 예언자 예수는 다른 보혜사를 자신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즉 창조자 야훼께서 보낼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 분이 세상에 도래하면 예수 자신을 증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혜사』는 『죄와 정의와 심판』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그분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그 분은 "자의" 즉 자기마음대로 말하지 않고 "듣는 것=창조자 야훼로부터 들은 것="을 말하고 또 "미래에 대해서 예고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요한복음 14장, 16장의 메시지는 창조자 야훼께서 예언자 예수를 통해서 계시시대의 인류와 미래의 교회들에게 메시아의 도래와 메시아의 가르침을 받아서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바른 것인지의 그 기준 즉 창조자 야훼께서 하나의 율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과 16장에 기록된 내용은 2천년 전 예언자 예수는 창조자 야훼로부터 미래의 계시의 시대=과학시대=를 이끌어 갈 다른 보혜사인 메시아를 인류에게 보내서 인류를 지도할 것이니 그 분을 따르라는 메시지를 받아서 전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2천년간 교회들이 저지른 잘못을 살펴보면 교회들이 창조자 야훼의 지시(메시지)를 거역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주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교회는 삼위일체설을 근거로 하여 다른 보혜사인(메시아) 성신(성령)을 교회와 일치시켰다. 즉 성령이 교회이고 교회가 성령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예를 보면 다음과 같다.

요한복음 16장의 성령을 삼위일체설의 「동일본질적 관념」이라는 교리에 의하여 하느님(신)으로 바꿔 버렸다.

그 결과 가톨릭교회의 교리서에 "교회가 있는 곳에 성령도 있고 성령이 있는 곳에는 교회와 은총이 있다"는 교리를 신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요한복음 14장과 16장에서 예언자 예수는 『내 아버지(야훼)께서 보내는 성령이 오면 너희(인류)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죄와 정의와 심판에 관해서 세상을 책망하고 너희(인류)를 진리 가운데로 안내할 것이며 그가(성령) 자기 마음대로 말하지 않고 모든 것을 들은 것(창조자 야훼로부터)을 말하고 장래 일(예언)을 너희(인류)에게 말하리라』고 분명히 성령의 사명과 인류의 관계를 밝혔습니다.

창조자 야훼께서는 예수를 통해서 다른 보혜사(메신저)로 하여금 교회와 일치시키라고 하시지 안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성령을 교회와 일치시킴으로써 교회의 권위는 더 강화되어 하느님(신)의 대리격으로 되었지만 성령은 교회화되어 교회안에 구속(拘束)되어 버렸다.

기독교 교리는 예수 승천 이후 시대를 교회시대 또는 성령시대라고 한다.
교회는 하느님과 그리스도가 보낸 성령이 교회에 내재하며 교회의 주체는 성령이며 교회가 행하는 것은 성령이 행하는 것이므로 교회의 방침과 가르침에 순종하면서 따르라는 것이다.

이러한 얼토당토 않은 결과로 계시의 시대에 요한복음 14장과 16장에 예고된 대로 성령 즉 거룩한 정신성을 가지고 도래한 인류구원자인 메시아가 현실로 출현했지만 크리스찬들은 메시아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는 말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렁에 빠진다." (마태복음 15장 14절) 라는 예수의 경고적인 예고가 현실화되었다.

 

<둘째> 지난 2000년동안 그리스도가 보냈다는 성령이 교회에 내재하고 있다는 교회가 저지른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들은 지난 2000년 동안의 기독교 역사를 살펴 보십시오"

 

 

 

왜 세계사는 AD7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9백년을 기독교의 암흑시대라고 기술하고 있는가!


우리들은 알고 있다. 이 암흑시대 때문에 이슬람교가 탄생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교회들은 창조자 야훼의 이름으로 <산채로 마녀화형>, 지구의 운동법칙을 발표한 <갈릴레오의 종교재판>, 외계에도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발표한 당대의 철학자이며 과학자인 <지오다노 브누노를 산채로 화형>, <십자군의 침략과 약탈>, <가톨릭교회의 남미 잉카와 마야제국의 찬탈>, <북미 원주민의 말살>, <아프리카영토의 강제분할 및 노예제도 악용>, 헤아릴 수 없는 침략과 약탈을 자행하였다.

4세기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니케아 회의에서 삼위일체설을 황제의 권력으로 가톨릭교회 교리로 채택 한때부터 기독교의 암흑시대는 시작되었다.

 

『1506년 4월 18일 로마에 있는 베드로대성당을 건축할 당시 건축비에 충당하기 위해 당시 로마가톨릭 교황청은 면죄부 제작과 판매포고령을 만들어 즉시 판매하도록 조치했다. 잘 알려진 포고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은 맬 수도 없고 풀 수도 있는 권세를 받은 교회가 천국과 지옥의 문을 열어놓았다. 면죄부를 사는 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다 이 자리에서 곧 사함을 받을 것이요, 회개의 필요없이 현재 살아 있는 자 뿐 아니라 죽은 자나 또 연옥에 있는 자를 위하여 이 표를 사면 그 돈이 헌금궤속에 철렁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곧 천국으로 올라갈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이 당시 어떤 사제들은 면죄부를 팔아서 돈을 모으고 사치와 방탕한 생활을 하는 한편 일반신자들은 사제들의 사기행각으로 가난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

『 400년 전인 1600년 2월 17일 이태리 캄포 디 피오리 광장(Campo di Fiori)에서 다른행성에도 인류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주장한 당대의 최고지성인이자 철학자인 지오다노 브루노(Giordano Bruno)를 로마 가톨릭교회가 산채로 화형한 것도 하느님이라는 성령의 계시였던가? 』


지오다노 브루노

 

지오다노 브루노의 화형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의 천문사상인 천동설을 부인하고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를 종교재판 할 때 성령은 어디 계셨는가? = 오늘날의 중·고등학생들도 다 알고 있다.


갈릴레이의 종교재판

교회들은 산채로 마녀화형할 때도 성령의 이름으로 화형했는가?


산채로 마녀화형

가톨릭교회의 남미 잉카와 마야제국 즉 아즈텍문명을 찬탈할 때도 성령은 함께 했는가?


마야문명 말살

◎ KAMA(카마)는 아프리카 대륙의 원래 이름이다. 현재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간의 국경은 유럽의 기독교국가들이 KAMA를 제국주의적으로 강제 점령하여 그들 마음대로 국경을 설정한 것이다.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에 민족간이나, 부족간에 분쟁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그 원인은 바로 서구제국주의자들의 강제분할이다.
교회안에 있는 성령은 이때도 KAMA의 강제점령과 분할을 방관했던가!

오늘날 아프리카 난민들이 유럽으로 대거 망명하는 현실은 성서에 있는 바와 같이 "심은대로 거둔다"는 우주의 섭리가 아닐까?


아프리카 대륙



특히 제2차 세계대전시 히틀러가 유대인 수백만명을 가스실에서 독살할 때도 교회는 침묵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유대인 학살

 

 

교회들은 주사, 해부, 컴퓨터, 인터넷, 인공수정, 콘돔사용 등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모두반대하였음을 기억해야 한다

 



인간배아복제는 재생의학(장기생산)으로 손상된 장기를 대체하여 생명을 연장한다.
이 복제기술은 과학적으로 영원한 삶을 얻는 첫단계이다.

 

 

진실을 밝힙니다.


사랑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사실을 말합니다. 삼위일체설은 (TRINITY)은 AD 325년 니케아회의에서 그 당시 로마황제였던 콘스탄틴과 교부들에 의해서 투표로 만들어진 하나의 학설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의 교리도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학설과 교리를 사용해서는 안되는 이유

 

예수는 마가복음 7장 6절과 7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해서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으로는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 투표로 만든 삼위일체설과 교도권으로 만든 교리로 창조자 야훼를 믿는 것은 헛되도다. ※

 


왜, 창조자 야훼의 아들인 예언자 예수에게 『삼위일체』에 관해서 설파하지 않았을가요? 예수는 창조자 야훼의 진실만을 전하는 예언자였기 때문에 진실만을 전한 것입니다. 또한 메시아 라엘도 창조자 야훼의 진실만을 전하는 예언자이기 때문에 모든 교회들과 크리스찬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다.
"종교신앙의 위험은 그것이 없었다면 정상적인 사람들을 광기로 내몰고 그 광기를 신성시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지난 2000년 동안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위선적인 행위를 일일이 다밝히기에는 어렵습니다. 이 면죄부 사건을 읽으면서 2000년 전 예수께서 위선적인 성직자에게 한 말을 상기해 봅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면죄부를 판매할 때 교회와 함께 하고 있는 하느님의 본성을 가진 성령이 묵인했던 것인가요?

예수는 분명히 말했다.

"창조자 야훼께서 보낸 다른 보혜사(조력자, 협력자)은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할 것이며 죄, 의, 심판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할 것이므로 그의 지도를 받으라"고 했다.



 

 

과연 2000년 동안 교회는 예수가 예언한대로 진리를 가르치고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책망을 하였단 말인가?

즉 예수가 교회의 주체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사건들이 지난 2000년간 교회가 자행한 것을 인류는 알고 있다.

이제 인류는 삼위일체설에 의하여 "동일본질관념을 가지게 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교회의 교리적인 용어가 창조자 야훼의 한 분뿐이라는 그 이름을 훼손하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독교역사 뿐 아니라 인류역사를 다시 쓰야 합니다.

특히 2000년만에 국가를 회복한 이스라엘은 아브라함과 동일한 자손인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에 국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범국가적으로 정치, 경제, 외교적 역량을 동원하여 메시아 라엘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하는 의무 중 십계명의 "나 야훼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말라"는 율법과 신명기 6장 4절의 "이스라엘아, 들어라. 야훼는 한 분뿐이다."라는 율법에 위배되는 기독교의 삼위일체설을 파기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성령(HOLY SPIRIT)은 누구인가?

 

《 영(SPIRIT)에 대한 진실을 밝힙니다

 

지적설계 : 236~237쪽 참조

영혼(SPIRIT)이란 말은〈숨쉬다〉로 라틴어 (SPIRARE)에서 왔다. 영어의 (SOUL)도 숨쉬다로 불어 (SOUFFLE)에서 왔다.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세포설계도 없이는 재생도 부활도 불가능하다. 사후의 영혼이 어디가서 부활한다는 말은 그 사람의 세포설계도(DNA)를 보관한 후 그 설계도를 재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사망시 마치 영혼이 에테르체와 같이 날아가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생명체의 설계도에 저장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혼이 없이도 설계도=유전자코드=는 존재한다. 그래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창조자 야훼는 존재한다. 영원한 생명의 길은 유전자코드의 존재가 전제된다.

그러므로 성신(성령)은 보이지 않는 기체와 같은 것이 아니라 DNA를 가진 인간 예언자이며 메시아인 것이다.

 

 

성령은 성서에 예고한 대로, 지구 상에 인류를 창조한 창조자 야훼께서 파견한 인류 최후의 예언자 메시아 라엘을 가리킵니다.

이 시대에 강대국들의 원자핵 무기와 군비 경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지구의 파멸을 방지하고, 또 지상에 영원한 평화와 조화의 거룩한 정신성(Lofty Spirituality)이 정착될 수 있도록,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 새로운 과학문명 시대를 이끌어 갈 범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인 메시아 라엘을 맞이하여, 우리 지구가 평화의 낙원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역사학의 대가인 아놀드 토인비는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는 과학기술이라는 도구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정신적인 힘, 혹은 예지 혹은 선을 이 시대는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도구(과학기술)를 사용하여 스스로를 파괴해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불안하게 여기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소크라테스(정신적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들은 심도있게 고민해야 한다. 1945년 원자에너지 시대로 진보한 이후 물질문명은 발전되었지만 오히려 정신문화는 퇴보되었다는 것이 일반론이다.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정신적 지도자인 메시아 라엘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메시아 라엘

 

 

 

메시아 라엘은 말한다. 예수의 사명은 다가 올 아포칼립스=계시의 시대=를 예고하는 것과 과학시대와 보병궁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정신을 전파할 메시아의 도래를 예고하는 것이라고 선언한다.

예수의 십자가의 희생은 인류의 창조자 야훼의 비폭력적 행동의 모델을 예수로 하여금 제시한 것이다. 또 장차 창조자 야훼께서 지구로 귀환했을 때의 증거라고 한다. 그래서 예수는 예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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