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아 라엘의 팔에 새겨진 기독교의 성상패(聖像牌)의
심벌 》
이 단원은 예언자 메시아 라엘의 팔에
기독교 교회의 의식에서 최고의 믿음과 숭배의 대상인 성상패(聖像牌)의
심벌이 새겨져있는 진실에 관해서 밝힙니다. |
<성상패 심벌>
성상패의 3개의
원이 예언자 라엘의 팔에 새겨진 과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지적설계: 197쪽과 198쪽 참조)
『그러던
중 7월 31일 나는 아내, 마리폴과 프랑스와와 함께 신선한 공기를 마시려고 밖으로 나왔다.
우리들은 거대한 기체(機體) 하나가 집 바로 위를 소리 없이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날아가다가 문득 정지하거나 우리들로부터 불과 500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서 지그재그로 움직이기도 했다.
이 멋진 광경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목격한 것이 너무나 기뻤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의 전율이 나를 온통 감쌌다. 프랑스와는 너무나 감격해서 머리털이 곤두서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내게 이것은 엘로힘이 내가 이 곳으로 옮기는 것에 동의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명백한 표시처럼 여겨졌다.
다음날 아침 팔꿈치 가까운 근육 위에 이상한 마크를 발견했다.
나는 그것을 바로 전날 사건과 연관시키지 않았으나, 후에 사람들은 엘로힘만이 그런 표식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직경 약 3센티미터, 두께 5밀리미터 되는 붉은 색의 원 안에 세 개의 작은 원이 그려져
있는 형태였다. 그 표식은 그대로 남아 있다가 15일이 지나자 세 개의 작은 원이 하나의
원으로 모양을 바꾸어 두 개의 동심원이 되었다.
다시 15일이 지나자 두 개의 동심원이 사라지고 흰 흔적이 되어 아직도 내 팔에 남아 있다.
그런데 이 표식으로 인한 아픔이나 가려움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내가 팔의 표식을 보여준 마음이 열린 과학자들은 완벽한 레이저 광선으로 내 세포의 표본을
채집한 자국 일지도 모른다고 추론했다.
8월
6일 집회는 예정대로 퓨이 드 라 쏘라의 분화구에서 열렸다.
거기에는 말할 수 없는 조화와 형제애에 가득한 분위기가 흘러 넘쳤다.
나는 별로 뚜렷한 이유도 없이 그날 마데그의 멤버들을 한데 불러 모았는데 이것이 엘로힘의
인도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몇 명의 회원들이 이날은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된 지 30년 째 되는 날이며,
또 기독교에서는 변용제라는 축제에 해당되는 날 이라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었다. 어리석은
자들은 그것을 우연의 일치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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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가톨릭교회의 의식 중 가장 신성한 의식과 직접 관련된 「성상패(聖像牌)」의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가톨릭교회
의식과 성상패
가톨릭교회의
미사는 가장 신성한 의식 중 하나이다. 그 진행은 장엄하게 거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그 자리에
참석한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가 임재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미사의식을
거행하기 위해서 사제들이 십자가를 맨앞에 앞세워서 들어온다. 이 미사의식의 십자가에 예수의
상과 3개의 원인 성상패가 새겨져 있다. 기독교계에서는 성상패의 3개의 원을 삼위일체를 표현한
것이라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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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패 심벌>
이 성상패의
심벌인 3개의 원은 로마교황의 호위병의 망토에도 새겨져 있다. 또 십자군의 방패에도 도형되어 있었다.
또 템플기사단의 망토에도 도형되어 있었다. 또 맴린이 그린 성화인 그리스도의 가슴에도 그려져 있다.
현대에는 평화를
표현하는 상징적 심벌로 사용되고 있다.
The Banner of Peace Symbol
예언자 라엘은
자신의 팔에 기독교의 성상패의 심벌이 도형된 직후인 8월 6일에 회원들과 모임을 갖게 된 것과 8월
6일이 바로 기독교의 12대 중요 기념일인 『그리스도의
변용제』를 기념하는 날이라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님을 지적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변용제』는
어떠한 날인가 |
『그리스도의
변용』에 관한 내용은 성서 마태복음 17장(1절~4절)에 상세히 기록돼 있다.
그리스도의 변용을 표현한 성화
『 예언자
예수께서 12제자 중 요한, 베드로, 야고보의 3 제자만 데리고 변화산에 갔다. 이때 예수의 모습이
변화되고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난 것을 3 제자만이 본 사건을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의 변용(變容)」이라고
하여 이 날을 중요한 기념일로 삼고 있다.
예수의
산상변화는 예수의 십자가상의 죽음과 그리스도의 부활과 깊은 관계가 있다. 특히 이 날 하늘 구름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고 하는 음성이
들렸다. 』
즉 창조자
야훼께서 그리스도의 변화에 관해서 직접 관여했음을 이해하게 하는 내용이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분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분들은 이해할 것입니다."
=이 우주에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인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지구행성은 정치, 경제, 교육, 군사 등의 기존체제의 붕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1세기
과학시대를 이끌어 갈 세계적 정신적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대가 아놀드 토인비는 이미 1970년대에 21세기 새로운 문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전지구적
정치, 경제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 예언자 라엘의 팔에 창조자 야훼께서 기독교의 성상패 심벌을 직접 도형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라엘의 팔에 새겨진 성상패
기독교의 성상패 심벌
특히
1975년 10월 7일 창조자 야훼의 안내로 천국이라고 불러지는 야훼의 불사행성을 방문하기 2개월전에
예언자 라엘의 팔에 기독교 성상패의 심벌이 새겨졌다는 것과 8월 6일은 인류스스로 원자의 비밀을 발견하여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계시의 시대(과학의 시대)가 시작한 날입니다.
창조자 야훼께서는 예언자 라엘을 계시의 시대의
메시아로 인정하니 인류는 그를 따르라는 가장 엄중하고 고귀한 메시지인 것입니다.
<
성서에 예고된 메시아 라엘을 맞이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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