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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자 엘로힘의 경고 》
(2) 1975년 10월 7일 40년
후 2015년 8월 6일의 경고
엘로힘은 메시아 라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Diaspora는 시작되었다고 하면서 참다운 유대인은 이스라엘에서
신속히 떠나라고 촉구했습니다.
다음은 2015년 8월 6일의 엘로힘의 메시지입니다.
《 www.raelpress.org
엘로힘리크스에서 발췌 》
AH70년(2015년)
8월 6일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엘로힘의 메시지(한글)
“나,
야훼(Yahweh)는 나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라엘의 입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훔치고, 특히 내가 준 계명(Commandment) 중 가장 중요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며 한꺼번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世界大戰)을 촉발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축적함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배반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허용되어 왔던 (우리들 엘로힘의) 보호는 오늘부터 완전히 폐지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청한다.
우리(엘로힘)는
유대교에 내재한 이성과 존중심이 이 나라(이스라엘)로 하여금, 우리가 귀환하게 될 대사관, 즉 고대
문헌에 쓰여져 있는 제3의 성전의 건설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인류의 모범이 될 다민족 및 다문화
국가에 속하게 된 그들의 집과 땅에 귀환할 수 있도록 허용할 전면적인 약속을 추진하게 해줌으로써 3대
유일신 종교들의 정신적 지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 보호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나치의 대량학살과 강제수용소에서 겨우 탈출한 오만한 자들은 더욱 오만해져서, 우리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와 그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멸시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을 빼앗고 그들을 가둘 강제수용소를
만들었으며, 강제수용소가 된 가자 지구의 폭격에 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대량학살을 목표로 하는 최종해결책까지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보호는 이제 종식되었으며, 진정한 유대인들은 다시 새로운 디아스포라(New Diaspora/이산)에
처해져서, 다른 나라를 위해 무기를 들 것을 거부하고 그들의 재능과 창의성으로 모든 나라에게 혜택을
주며, 지구 상의 다른 민족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유일한
진짜 유대인들은 물론 반 시온주의자이며, 우리는 시온주의를 거부하고 벌써 이스라엘을 떠난 신앙심 깊은
유대인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제
라엘리안들이 진짜 유대인들인데, 그들은 우리의 귀환을 환영할 대사관을, 빼앗은 땅이 아닌 곳에서, 실제로
건설하기를 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 라엘리안으로 개종하고, 실제 대부분 오랜 옛날 이슬람교로
개종했던 진정한 유대인들의 후손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유럽에서 건너온 가짜 유대인들이
성서시대부터 이스라엘 땅에 살아왔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는 비통한 범죄이다.
‘라엘리안
유대교’의 숭고한 가치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구현하라. 이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이자, 반 인종주의
유대교이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세계주의 유대교이자, 대량살상무기들의
즉각적이고 일방적인 폐기를 요구하는 반 군사주의 유대교이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장려하는 과학지향적
유대교이자, 끝으로, 특히 모든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인 평화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공식적으로 귀환할
대사관,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이 우리와 함께 귀환하여 불화를 일으키는 종교들이 만들어낸 모든 신화들을
파괴하게 될 대사관, 즉 제3의 성전을 건설하려는 유대교이다.
유대인들이여,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소금 기둥’으로 변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그리고 예언된 메시아, 라엘을 지원하라.
지구에
평화를, 모든 이들에게 선의를!
AH70년(2015년)
8월 6일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엘로힘의 메시지(영어)
Message of the Elohim
on the 6th august 70AH to the Jewish people
I Yahweh, through the mouth of my son and Prophet Rael,
am addressing this message to the Jewish People.
You have betrayed all the exemplary values of Judaism by
stealing the land and houses which don’t belong to you,
and especially by not respecting my most important commandment:
“Thou shall not kill” and accumulating nuclear weapons capable
of killing millions of people in one go and sparking off
a world war capable of destroying all of our creation.
Consequently, the protection that had been granted to Israel
is from today totally withdrawn and I ask to all the real
Jews to leave the Land of Palestine as quickly as possible.
We had provided this protection in the hope that the reason
and respect inherent in Judaism, along with the construction
of the Embassy, the third Temple of the old writings where
we would have returned, would push this state full of promise
to allow the Palestinian people to return to their houses
and their land in a multi-racial and multi-cultural state
as an example to all of Humanity and become a spiritual
beacon for the three great monotheistic religions.
Instead, the stiff necked people who had only just escaped
the nazi genocide and concentration camps, stiffened yet
more, they treated our last Prophet and his request for
the Embassy with contempt, they created concentration camps
for the Palestinians whose homes and Lands they stole, they
bombed the concentration camp which is Gaza and are even
projecting a final solution with the goal of Palestinian
genocide.
Therefore our protection is now ended and the real Jews
are again condemned to a new diaspora, to live among the
other Nations of Earth while refusing to carry arms for
any nation and to benefit every nation with their genius
and creativity.
The only true Jews are of course anti-zionist and we congratulate
the religious Jews who refused zionism and who have already
left israel.
Raelians are now the true Jews, the only ones who wish to
physically construct the Embassy to welcome our return,
and not on stolen land. We ask all Jews to leave israel
as soon as possible, to convert to Raelianism, and to support
the Palestinians, who are in fact mostly the descendants
of real Jews who converted to Islam a very long time ago.
To see false Jews coming from Europe massacring the descendants
of Jews who lived in israel from the Biblical times, is
a heart rendering crime.
Spread around the world to bring the magnificent values
of Raelian-Judaism, a Judaism of peace and tolerance, an
anti-racist Judaism, a globalist Judaism aiming to unite
all the nations within a world government, an anti-militarist
Judaism pushing for the immediate and unilateral elimination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 pro-science Judaism promoting
genetics and space exploration and finally a Judaism working
especially for the third Temple, our Embassy where we will
officially return to reinforce an enduring peace between
all people and where all the Great Prophets will return
to testify with us to destroy all the myths that the divisive
religions have created.
Jew, leave israel as soon as possible “without turning back”
if you don’t wish to be “turned into a pillar of salt” as
had happened at Sodom and Gomorrah, and support the predicted
Messiah: Rael.
Peace on Earth and to all of good will!
《
메시아 라엘의 경고 》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예언자인 메시아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은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이 지구행성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다 알고 있다.
특히 이 행성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엘로힘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어떤 정부의
어떠한 최고 비밀정보라도 엘로힘에게 숨길 수는 없다""며 세계적인 전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자멸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이제부터 엘로힘으로 부터(텔레파시를
통해서)받는 최고의 국가 기밀 정보들을 엘로힘 리크스(ELOHIM LEAKS)라는 형식으로 그때
그때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어리석은
자들이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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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는 이스라엘의 비밀동맹국이다 》
-2015년 11월 27일자 엘로힘리크스-
메시아 라엘은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새로운 텔레파시를 받아
“터키는 이스라엘의 비밀동맹국이다”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은 비밀을 엘로힘리크스에 공개했다.
#6 터키는 이스라엘의 비밀동맹국이다
""이스라엘이 골란 고원을
합병하고 터키가 시리아 북부의 모든 쿠르드 영토를 합병할 수 있도록 시리아를 약화시키기
위해, 터키와 이스라엘이 맺은 비밀 협약이 있다. 양국은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안보를 구실로 IS 전사들에게 무기, 물자, 군사 고문관 및 특수부대원들을
조달해주며 재정적으로 지원했다. 가자 인도주의 선대에 대한 군사 공격으로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된 터키 국민들은 그들의 정부가 이스라엘의 비밀 동맹국이라는 사실에 대해 알기를
원할 것이다. ""
#6 Turkey Secret Ally of
Israel
There was a secret agreement
between Turkey and Israel to weaken Syria so that
Israel can annex the Golan Heights and Turkey
can annex all Kurdish territories located in northern
Syria. Both countries planned to achieve this
using the pretext of security and by supporting
ISIS fighters financially with weapons, supplies,
military advisers and commandos. The people of
Turkey, who lost many citizens in the military
attack on the Gaza humanitarian flotilla, will
be interested to know that their government is
a secret ally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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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메시아 라엘은 복잡한 중동 정세 속에서 시리아 군사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미국
및 나토 연합군과 러시아 간의 우발적 충돌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지구 인류가 전쟁으로 자멸할 확률이 99.5%에 달했다. 특히 엘로힘리크스의 공개가 시작된
지난 8월 6일 이래 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메시아 라엘은 인류의 자멸확률이 99.5%에 달한 현재의 위급상황에서 최악의 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평화명상”임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점점 더 세계대전에 근접하고 있다. 그게 언제일지 지금 구체적인 날짜는 모르겠지만,
세계대전은 매 1분마다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시리아에서 서방군대와 러시아군대가 아주 가까이
접근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인류의 파멸을 방지할 ‘평화명상’을 해야 한다. 지구에 ‘평화의
파동’을 보내야 한다. 정신나간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우리가 평화명상을 통해 이 지구행성에
평화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그것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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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60대 부호들이 인류 최후의 전쟁에 대비해… 》
- 2016년 7월 8일자 엘로힘리크스 -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60명의 부자들이 인류를 파국으로 몰아 넣을 세계 대전쟁에 대비해 자신들만의 거대한 비밀 대피소를
만들고 있다.”
이 깜짝 놀랄만한 내용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지구상 ‘마지막 예언자’인 메시아 라엘이
최근 폭로한 비밀이다.
메시아 라엘은 인류 전체의 지속적인 생존과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창조자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전달받은 지구상 최고의 기밀들을‘엘로힘 리크스( Elohimleaks)’라는
형식을 통해 공개해 오고 있다. < ※참고 사이트 :
http://www.elohimleaks.org >
#8 지하 비밀
대피소
지난 7월 8일 공개된 8번째 엘로힘 리크스에서
미륵 라엘은“현재 전 세계 60대 부호들은 어떠한 핵전쟁이나 화학전, 생물학전 또는
세계혁명에도 견딜 수 있는 지하 복합시설을 비밀리에 건설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이 복합시설은 60명의 최대 부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합쳐 모두 480명, 뿐만 아니라 유전학자와 농학자들을 포함하는 최상위 과학자들
240명, 모든 의료 분야를 망라하는 전문의들 60명, 질서유지 및 지하시설 진입을
시도하려는 어떠한 세력으로부터도 시설을 방어하기 위해 원격조정되는 미사일과 드론들을
보유한 특공군인들 120명, 그리고 대재난이 끝나고 대기가 다시 깨끗해진 후 지구에
인간을 재번식시킬 수 있도록 가장 아름다운 젊은 여성들 60명 등 총 1,4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메시아 라엘은“그 곳은 장차 달이나
화성에 최초의 식민지를 건설할 목적으로 나사(NASA)가 개발한 최신 기술들을 사용해
이들에게 무한정으로 식량 공급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시아 라엘은 이어“물론 그 위치는 일급비밀이기에,
이 복합시설에 수용될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할 것”이라면서도“그 시설은 빌 게이츠, 록펠러 가문, 몬산토 등의 자금으로 건설된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소(Svalbard Global Seed Vault)와 연결되어
있거나 그 인근 장소에 은폐되어 있을 것이라는 강한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0.000001%로서
이 행성을 소유하며 세계전쟁에 뒷돈을 대서 전 인류를 파멸시킨 후 지구를 차지하길
원하는 이 60명의 사람들이 피신할 그런 장소를 찾아내 파괴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만약 그들이 피신할 장소가 없다면, 그들은 다음 세계핵전쟁에 뒷돈 대기를 중단할 것이다.”
#8 Secret
Underground Complex
On July 8th,
2016:
The 60 richest people on
Earth are now secretly building an underground
complex that can withstand any nuclear, chemical
or biological world war or world revolution. This
complex will have room for the 60 richest people
and their families for a total of 480 people;
plus 240 top scientists, especially geneticists
and agronomists; 60 medical people representing
all the specialties; 120 military commandos to
keep order and protect the complex from any force
trying to enter it (plus batteries of remotely
controlled missiles and drones); and 60 of the
most beautiful young women to repopulate the earth
after the cataclysm ends and the atmosphere is
clean again.
The total population will
be around 1,440 people. Using the latest technologies
developed by NASA to create the first colonies
on the moon or Mars, the complex will have the
entire infrastructure needed to feed this population
indefinitely.
The location is of course
top secret; even the people who will be accepted
in this complex will never know the precise location
until they arrive there safely. There is a strong
suspicion that it may be hidden behind, connected
to, or close to the Svalbard Global Seed Vault
financed by Bill Gates, the Rockefeller family,
Monsanto and others.
It’s a top priority for peace
lovers to find and destroy such a place to prevent
any escape for these 60 people. They are the 0,000001%
who own the planet, and they will want it for
themselves after financing a world war that would
destroy the rest of humanity. If they have no
place to escape to, they will stop financing the
next nuclear world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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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인류 파멸 시간을 가리키는 ‘둠스데이 시계’가
2016년 1월26일(현지시간) ‘자정 3분전’인 11시 57분을 가리키고 있다. ‘핵과학자 회보’는
26일 미국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16년 둠스데이 시계’를 발표하고, 인류 파멸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했다.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인류의 파멸 시간을 나타내는 ‘둠스데이 시계(Doomsday Clock)’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자정 3분 전’을 가리켰다.
【BBC News】
Apocalypse is 30 seconds closer, say Doomsday Clock scientists
26 January 2017
◆ 앞당겨진 세계종말시계
과학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무기 확장과 사용 가능성 언급, 정보부에 대한 문책 등 암울한
안보정책 및 기후변화에 대한 불신 표명에 의해 세계의 종말에 더 가까워졌다고 말한다. 핵 과학자 회보(BPA)는
상징적인 세계종말시계의 분침을 자정 전 3분에서 2분 30초 이동시켰다. 이것은 1953년 미국과 러시아의
수소폭탄 실험으로 자정 전 2분을 기록한 이래 사상 두 번째로 자정에 가장 가까운 시간이다. BPA
대표 Rachel Bronson은 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을 야기할 수도 있는 긴장 조성보다는 진정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지구종말시계는 세계가 대파국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수단이다.
이 시계는 1947년 BPA 과학자들이 창안했는데, BPA는 최초의 원자탄을 만드는 데 기여했던 일단의
과학자들에 의해 1945년에 설립되었다. 오늘날 이 과학자 그룹에는 전 세계의 물리학자들과 환경과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그들은 15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포함된 자문 이사진과 협의하여 시계의 조정을 결정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world-38760792
※ 메시아
라엘은 오래 전부터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많은 나라들이
비축해두고 있는 엄청난 양의 핵무기로 인해 인류는 언제든 자멸할 수 있음을 경고해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핵무기의 전면적인 폐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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