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에 있는 신들의 비행물체의 진실을 밝힌다
》
= 성서에
있는 신들의 비행물체는 UFO이다 =
성서는 신들의 생명창조에 의한 인류의 기원, 신과 인간의 관계, 신의 보호에 의한 국가창건 과정, 민족간의
전쟁에 개입하는 신들의 모습, 인간에 대한 신들의 지도와 훈육 및 간섭 등 고대역사뿐 아니라 인류문명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예고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역사서 겸 미래예측서라고도 할 수 있다.
성서, 특히 구약성서에서 신의 모습에
대한 묘사는 신들이 타고 있는 비행물체를 당시 사람들이 목격하고 표현한 것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에스겔서 등의 기록에서 보듯 고대인들은 신들의 비행물체를 신과 동일하게 숭배했다. 고대인들이 목격한
것은 오늘날 우리가 UFO라 부르는 것들이었으며, 그들은 당시의 이해수준에 맞게 다양하게 표현했다.
성서에 신들의 비행물체로 표현된 것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
영광,
단쇠, 번개, 성신, 이상, 주의 신, 하나님의 신, 두루마리, 가마(솥), 병거, 수레, 말,
마병, 불말, 불수레, 회오리바람, 별, 구름(기둥), 불(기둥) 등으로 표현돼 있을 뿐 아니라
1인용 이동로켓에 대한 내용도 기록돼 있다. 』 |
◎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야훼의 영광이 구름속에 나타나더라.
(출애굽기 16장 10절)
『 3천5백년 전 이스라엘 민족이 그들의 신 야훼의 도움으로 이집트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UFO역사이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목격한 "구름 속에 나타난 영광"은 그들의 지식수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비행물체였음을 나타내고 있다. 』
◎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야훼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6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 7일에 야훼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산위의 야훼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위에 올랐으며 40일 40야를 산에 있으니라.
(출애굽기 24장 15~18절)
시내산 전경:마야의 피라미드처럼 생겼다.
제작연대 미상: 벨기에 콘티 도트레몽 성 근처에서 발견된 목판성화이다.
모세가 십계명을 들고 있다. 하늘에 4대의 원반형 비행물체가 비선을 뿜고 있다.
『 3천5백년 전의 고대인들이 영광이라는
비행물체를 구체적으로 묘사한 내용이다. "영광"이라는 비행물체는 공중에서 정지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었고 구름으로 위장할 수도 있었다. 영광이 맹렬한 불같이 보였다는 것은 고대의 UFO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비행물체의 하부 분사구에서 화염이 분사되는 모습으로 이해할 수 있다.
위의 성화는 중세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야훼로부터 십계명을 받았다는 성서의 내용을 묘사한 그림인데, 영광을
원반형 비행물체로 표현하고 있다. 화가는 성서의 내용을 손상치 않는 범위 내에서 구전으로 전래되어 온
지식과 성서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그들은
현대인들과 같은 수준의 UFO를 경험하지 못했던 시대에 살았지만, 신들의 "영광"을
표현함에 있어서 타원형 비행물체를 그렸다는 것은 인간사고의 보편적인 체계를 잘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쇠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야훼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에스겔
1장 27~28장)
『 약 2천 6백년 전 이스라엘의 예언자 에스겔이 목격한 「영광」에 대한 내용이다. 영광의
모양은 단쇠 같아서 금속성 광채가 나며, 햇빛이 금속에 반사될 때 무지개와 같은 아름다운 빛이
발산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영광을 "단쇠"라고
묘사하고 있는 점이 중요하다. 단쇠는 <Bronze> 즉, 구리와 청동의 합금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영광"이란 단단한 금속성 비행물체인 UFO를 말하는 것이다. 』
◎ 그들이 야훼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 그것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본 바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들인 줄을 내가 아니라. 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 그 얼굴의 형상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몸뚱이도 그러하며 각기 곧게 앞으로 행하더라. (에스겔 10장
19~22절)
『 비행물체 "영광"에서 나온 "생물", 즉 그룹들의 모습은 네
얼굴과 네 날개를 가졌고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같은 것이 있다. 에스겔은 이전에 그발 강 가에서 그룹들을
목격한 적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그룹의 모습은 UFO에서 지상으로 나온 우주인들이 지구의 대기가
다르기 때문에 우주복을 착용한 상태이다. "네 얼굴"이란 헬멧에서 사방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4개의 창을 말한다. "네 날개"란 4개의 추진체가 달린 1인용 이동로켓을
등에 메고 있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며, "사람의 손 형상"이란 1인용 로켓의 비행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장갑 낀 손으로 조종장치를 잡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묘사는 2천6백년
전 고대인의 시각에서 1인용 이동로켓을 장착한 우주인을 "생물"로 상당히 잘 표현한
것이다. 에스겔서 제1장 13~14절에는 개인용 이동로켓의 비행모습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모양 같은데 그 불이 생물사이에 오르락 내리락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 같이 빠르더라” 』
1인용 로켓 이동체
◎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신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그 생물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또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 곁 땅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그 바퀴의 형상과 구조는 넷이 한결같은데 황옥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행할 때에는 4방으로 행한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도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생물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내리든지 신이 가려하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가운데 있음이라.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가운데 있음이더라.
그 생물의 머리위에는 수정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그 궁창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며 펴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생물들이 행할때에 내가 그 날개소리를 들은즉 맑은 물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으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그 머리위에 있는
궁창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그 머리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같고 그 보좌의 형상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야훼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에스겔 1장 4~28절)
『 성서에서 UFO의 형태에 대해 비교적 정확하게 기록해 놓은 내용이 있다면 에스겔의 목격담이라고
UFO학계는 지적하고 있다. 에스겔서의 내용은 에스겔이 2천6백년 전의 고대인으로서 현대과학문명과
전혀 무관한 환경에서의 체험을 기록한 것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에스겔이 목격한 야훼의 비행물체인 단쇠, 영광, 바퀴를 묘사한 성화
성서 에스겔에 기록된 신의 비행물체를 나사(NASA)의 항공 기술자인 「조셉 F, 블룸리치」가
현대 항공기계공학적 관점에서 재구성하여 발표한 것이다. 마치 인도의 고대 항공역사에 등장하는
비마나와 유사할 뿐 아니라 종 형태 내지는 타원형 UFO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에 놀랄 뿐이다.
◎ 야훼께서
회오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열왕기하 2장 1절)
◎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열왕기하 2장 11절)
◎ 엘리사가
보고 소리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열왕기하 2장 12절)
◎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열왕기하 6장 17절)
◎ 하나님의
병거가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 (시편
68장 17절)
◎ 보라,
그가 구름같이 올라오나니 그 병거는 회오리바람 같고 그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예레미아
4장 13절)
◎ 보라 야훼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다. (이사야 66장 15절)
◎ 다리오왕
2년 11월,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고 이들이 무엇인가 물으니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되 야훼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스갸랴 1장 7~11절)
『 이스라엘 신의 비행물체를 영광 또는 단쇠로 표현한 외에, 「마차」 「불말」 「말」 「마병」 「불수레」
「회리바람」으로 묘사한 내용이다. 』
엘리야의 불말과 불수레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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