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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없는 삼위일체설은 즉시 파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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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라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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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라엘의 경고와 인류의 미래
창조자 엘로힘의 경고(유대인 제2의 디아스포라 시작)
 
 
 
메시아 라엘의 스피치

 

 

 

 

 

 

 

 

 

《 IRM의 창설과 활동 》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

예언자 라엘(RAEL)은 프랑스의 한 스포츠 잡지의 발행인이며 기자로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주선을 타고 온 창조자 엘로힘(ELOHIM)을 만났습니다.


6일간의 회견을 통해 창조자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에게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일련의 사실을 구술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려 줄 것과, 그들이 공식적으로 지구를 방문할 수 있도록 대사관을 건설할 수 있는 사명을 부여했습니다.

2년 후 1975년 10월 7일 예언자 라엘이 두 번째로 창조자 엘로힘을 만났을 때 그들은 광속의 수십 배 이상 빠른 UFO로 예언자 라엘을 그들의 행성에 데려가서 지구보다 2만 5천년이나 진보된 과학문명을 체험시키고 인류최후의 예언자로서 엘로힘의 지구대사로 지명하여 지구로 귀환시켰습니다.

1975년 말, 예언자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이 요청한 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하고 정신적 지도자로 있습니다.

그리고 1997년에 세계최초로 인간복제기구인 CLONAID를 설립하여 인류가 영원한 삶에 도달할 수 있는 생명공학 발전의 촉매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메시아 라엘(Rael)의 활동

그의 활동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975년 이후 40여 년간 세계 90여 개국을 방문하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지부를 창설하고 현재 7만여 명의 세계각지의 회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40여 년간 세계 주요 언론기관과 많은 회견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그 중 한 예를 발췌한 것입니다.

 

"1998년 2월 14일, 예언자 라엘은 영국 런던소재 외국언론협회에서 영국, 일본, 러시아, 중국, 독일, 미국 등 25개국에서 온 TV, 신문, 라디오의 매스컴 기자들과 회견했습니다.

이 회견 후 러시아에서는 채널1-TV에서 회견내용을 보도하였고, 또 러시아 국영TV, 채널2-TV도 동일한 내용을 보도하여 약 1억 명 이상이 시청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접촉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위대한 프로젝트 진행현황 》 = 간추림 =

 

1974년 초에 프랑스 국영 TV의 초청에서 창조자 엘로힘과의 회견내용을 전하여 유럽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후 40여 차례의 강연회 및 기자회견을 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1975년 10월에 다른 세계를 방문하고 귀환한 후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앞으로 추진해야 할 대프로젝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였다. 자료에 의한 추진 내용 중 년도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진행되고 있었다.

◎ 1979년 12월 : 창조자 엘로힘은 세계 종교지도자 7명에게 동시에 텔레파시로 메시아의 도래를 알렸다.

◎ 1979년 12월 31일 : 창조자 엘로힘의 텔레파시가 있은 후 라엘은 그 7명에게 자기가 고대 경전에 기록되어 있는 메시아인 것과 엘로힘이 예루살렘 근처에 대사관 건설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서면으로 알렸다.

◎ 1980년에 동경을 방문하여 강연회 및 기자회견

◎ 1983년 5월 16일 서울 한양대학교 우주과학연구회의 초청 방한 강연회 개최(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최초로 한국에서 결성되었다)

◎ 1989년 5월 :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루살렘에서 최초로 유대인들에게 인류의 창조자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식 강연회를 개최했다.

◎ 1991년 8월 :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스라엘 정부에 공식적으로 엘로힘의 대사관 건설부지 제공 요청서를 제출했다.

◎ 1991년 11월 : 뉴욕의 랍비 겸 유대교의 율법학자인 슈니슨은 이스라엘에 메시아 도래를 준비하라고 발표했다.

◎ 1991년 12월 5일 :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스라엘 최고 랍비인 모데야 엘리아우에게 엘로힘의 대사관 건설에 관한 요청서를 다시 보냈다.

◎ 1992년 1월 : 이스라엘 최고 랍비인 모데야 엘리아우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엘로힘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공식 인정했다. 그 때부터 대사관 건설문제는 본격적으로 검토되기 시작했다.

◎ 1992년 이후 : 전 세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스라엘 라빈총리 및 정치가들, 해외 공관장들에게 엘로힘의 대사관 건설에 관한 공문 및 서신을 발송했다.

◎ 1993년 3월 25일 : 오전 11시 예루살렘 통곡의 벽 앞에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스라엘인들에게 엘로힘에 관한 모든 사실을 공표함과 동시에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최후의 메시아가 지구에 와 있음을 발표한 사건이 있었다.

이날 이스라엘 텔레비전에서는 예루살렘 통곡의 벽 앞에서 있었던 이 사건의 내용을 방송했으며, 현장을 목격한 이스라엘인 중 어떤 사람은 벨기에에 있는 대규모 유대인 거주지인 앤트워프의 가족에게 전화해서 고대 경전에 기록되어 있는 예언대로 성전(예루살렘 통곡의 벽)에서 메시아가 도래되었다는 선포가 있었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앤트워프에 거주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그 날 저녁 전 가족을 불러모아 메시아가 왔음을 축하했다고 한다.

◎ 1993년 3월 26일 : 예루살렘에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선포식이 있은 후 4월 2일 UFO 한 대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 가정의 정원에 내려앉아 3개의 원을 남기며 돌 3개를 놓고 간 사건이 있었다.

 



이스라엘의 신문(가정집 정원에 UFO가 두고 간 3개의 돌)

 

또 이날 뉴욕 최고의 랍비인 레온은 『예루살렘 포스트』지의 기사를 통해 ‘나는 어느 루바비치 회원이 나를 메시아라고 말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나 역시 메시아라고 선언하거나 가장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레온은 하루 전날인 3월 25일 예루살렘 통곡의 벽 앞에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의해 양뿔 나팔이 불리워진 것을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사실 벨기에는 1990년초 800여대의 UFO가 출현했으며, 이 때 벨기에 정부는 UFO가 외계인의 우주선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 1993년 4월 3일 : 이스라엘 텔아비브 소재 시티 호텔에서 한 사건이 발생했다. 예루살렘에서 3월 25일 행사를 마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들은 그들의 숙소인 텔아비브의 시티호텔로 돌아온 후 모임을 개최하려고 하는데 한 유대교 랍비의 방문이 있었다. 그는 이스라엘이 자기를 메시아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자신은 메시아가 아니라 뉴욕에 거주하는 유대교 랍비라고 밝혔다. 또 그는 라엘과 당신들이 전하는 것이 진실임을 믿으며, 만약에 이스라엘 정부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자신은 랍비직을 사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 1993년 7월 : 이스라엘 정부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활동과 라엘에 대해서 특별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한 결과, 동 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보고서를 정부 당국에 제출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하고 창조자 엘로힘의 대사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라엘이 우주에서 보낸 진정한 메시아인 경우를 대비하여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활동을 금지하지 말 것과 두 사람의 유대교 랍비가 라엘은 이스라엘이 기다리던 메시아이다’라고 보고하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는 창조자 엘로힘이 요청한 대사관 건설에 협조하지 않을 때는 이스라엘은 다시 지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스라엘 유대교에서 메시야 도래 프랭카드를 걸었다

 

◎ 1994년 1월 25일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엘로힘의 대사관 건설을 이스라엘 정부가 만약에 거절할 때를 대비하여 이집트 대통령에게 대사관 건설부지를 요청한 결과 지대한 관심을 표명한 사실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집트 정부는 만약에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에 대사관 부지를 제공하지 않을 때는 이집트 영토인 시나이 산(약 3천5백년전 모세가 엘로힘을 만났던 곳)을 제공하겠다는 정보가 있다.

◎ 1994년 3월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국제 유대인 사회 담당자인 레온 멜룰이 이스라엘 라빈 총리에게 재차 서신을 발송했다.

◎ 수년 전 아라파트 PLO의장은 파리에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보낸 라엘의 메시지를 받았으며 이 때 아라파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이 메시지에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위한 평화의 실마리가 마련되었다”고 했다. 그 날 이 메시지를 받은 아라파트의 일행은 기뻐했다고 한다.

◎ 1975년 이후 남태평양에 있는 2개의 도서 국가에서 대사관 건설부지를 제공하겠다는 제의를 라엘에게 했다. 1999년에는 남미의 모 국가에서도 대사관 건설부지 제공 의사를 통지해온 바 있다. 그러나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고대 실험실이 있었던 예루살렘에 엘로힘의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정부에 최후 통첩을 보내고 있다.

◎ 1997년 3월 영구불임자 및 영구장애인과 생명공학발전을 위해서 세계최초로 인간복제기구인 『클로네이드』를 창설하였다.

◎ 1999년 10월 7일 캐나다 퀘벡의 밸꾸르에 있는 그의 UFO랜드에서 이스라엘 TV와 회견하면서 라엘은 “이스라엘이 수천 년 동안 기다리고 있는 우주에서 보낸 메신저는 바로 나다”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 2001년 3월 28일 미국의회의 초청연설

◎ 2001년 12월 13일 아프리카 콩고 대통령의 공식초청에 의하여 콩고 정부가 제공한 전용기를 탑승하고 브라자빌에 도착한 후 대통령과 회견하였다.

◎ 자료에 의하면 『아프리카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결성되어 회원수는 수천 명에 이르렀으며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었다. 또 매년 아프리카인을 위하여 개최하는 각성세미나에 천 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수천 년 간 서방세계의 침략으로 인권과 자유를 상실했던 아프리카의 회복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어 과학기술로써 그들과 협력할 방안을 세웠다는 것이다. 이외에 세계저명인사, 노벨상 수상자, 정치가, 종교가, 국가수뇌 등과의 회견에 대한 정보는 때가 되면 공개할 것으로 탐색되었다. 이 중에는 2004년 4월에 미국 시사주간지 THE TIME이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100인 중에 해당하는 인물도 있다는 것이다.

◎ 기자회견: 1년에 수십 회 이상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 2012년 예언자 라엘은 중국정부에 창조자 엘로힘께서 오래전 곤륜산에 과학실험실과 거주지를 건립하였다는 증거들이 곤륜산의 금자탑에 있다고 밝혔다.

◎ 2015년 8월 6일 창조자 엘로힘께서는 예언자 라엘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반 인륜적인 행위로 이스라엘은 제2의 DIASPORA(이산)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특히 서방세계 강대국들의 원자핵무기의 완전 파괴가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류자멸 확률은 95.5%에 도달하였다고 경고하고 있다.

◎ 매년 각 대륙별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는 첨단과학의 미래, DNA 등의 분자생명공학, 삶의 철학, 지구행성의 미래 등에 관해서 강의하고 있다. 특히 이 세미나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 자 료 》


다음은 메시아 라엘이 구체적으로 실현한 내용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 자 료 >

 

이스라엘 랍비, 라엘을 창조자 엘로힘이 보낸 메신저로 인정
-1993년 4월 텔아비브 시티 호텔에 나타난 랍비-

 

 

아래 기사는 1993년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 및 예루살렘을 방문한 일본 라엘리안 무브먼트 소속 회원인 후사 씨의 수기를 일본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발행하는 회지 1993년 7월호에 게재된 것을 전재한 것이다.


(중략)
셋째로는 이스라엘 국민들로부터 널리 존경받고 있으며 ‘이 사람이 메시아가 아닌가?’라고 생각되고 있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유대인 랍비 -‘나는 메시아가 아니다’라고 신문에 성명을 발표한 바 있는-가 우리들 라엘리안이 투숙하고 있는 호텔에 찾아와서 ‘나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적으로 옳다고 인정합니다. 만일 이스라엘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는 랍비직을 사직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랍비는 그날 밤 있었던 파티에 참석하여 맨 앞줄의 레온과 나란히 앉아서 내일 있을 트랜스미션에 관한 설명을 듣고, 라엘리안 파티에 참석하여 댄서들을 만났다. 이날 파티 진행 중 장기자랑에서 연회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변하게 한 것은 코미디끼가 넘쳐 흐르는 존 가리가 전신에 붕대를 감고 목다리를 짚고 넘어질 듯 하면서 등장하였는데, 이것은 전날에 있었던 데이베리아 거리에서의 종교행사를 빈정대는 꽁트였다.

이와 같은 훌륭한 뉴스는 우리들의 기분을 한층 더 밝게 일으켜 세웠다. 라엘로부터 정보와 엘로힘으로부터 보내지는 성원임을 알고 우리들은 매우 즐겁고 감사의 기분이 넘쳐 흘렀다. 또 이스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멋지고 강력한 우리 편이 나타났기에 이스라엘 내셔널 가이드인 슈로미도 틀림없이 용기가 났을 것이다. 이와 같은 일련의 전개가 어떻게 되어 갈는지 크게 기대된다.

 

 

 

< 자 료 >

 

라엘, 미국의회 초청 연설문

AH55년(2001) 3월 28일 미국 의회에서의 라엘 초청 연설

 

 


조사감독분과위원회 의장 James C. Greenwood 귀하

나는 나의 증언을 다른 행성들에도 생명체가 있다는 말을 했다고 4세기 전 카톨릭교회에 의해 사형 선고를 받고 산 채로 불에 태워졌던 지오다노 브루노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나는 여기 전 세계 31명의 최고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이 서명한 선언문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분들 중에는 DNA 구조의 공동 발견자 중 한 사람인 프랜시스 크릭 및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들은 인간 복제의 자유를 과학의 자유의 일부로서 지지하고 있습니다.

왜 나는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에게 최초의 인간복제 회사를 미국에 설립하라고 요청했을까요?

왜냐하면 미국은 자유의 나라로서 전 세계의 모델이 되는 헌법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의 제도 중에서 가장 놀라운 보석인 최고 재판소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고 재판소는 미국의 헌법이 존중받도록 보장해줄 뿐 아니라, 미국 시민들이 자신의 정부와 국회의원들에게 반대할 수 있는 자유까지도 보장해 줍니다.

비록 인간복제가 금지된다고 하더라도 최고 재판소는 과거 시험관수정(IVF) 문제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러한 법률이 헌법에 위배되기 때문에 그것을 취소시킬 것이라고 나는 확신하는 바입니다.

오늘날 시험관수정 덕분에 20만 명의 어린이들이 살아 있습니다. 만약 시험관 수정 금지법이 계속 시행되었더라면, 이 20만 명 어린이들의 생명은 종교 권력의 압력에 의해 부정되어 현재 존재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시험관 수정이 합법화되기 전에도 반대자들은 이 방법이 괴물이나 기형아들을 태어나게 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만약 100년 전에 종교세력들이 과학의 자유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항생제, 수술, 수혈, 장기이식, 백신, 자동차, 전기, 컴퓨터, 비행기 등등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과학을 중단시키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입니다.
만약 그런 발견들이 100년 전에 금지되었다면, 30억의 사람들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죽어버려 결코 삶을 즐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 중에는 여러분의 부모 또는 여러분 자신이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들 중 적어도 90%는 과학의 혜택 덕분에 오늘까지 아직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30억 명이라면, 이것은 히틀러와 나폴레옹뿐 아니라 인류에 대한 그 어느 범죄자가 죽인 사람들보다도 많은 숫자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손에는 현재 살아 있거나 미래에 살게될 수십 억 명의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수십 억 명의 생명을 구한 영웅으로 기억될 것인가, 아니면, 과학의 발전을 지연시킴으로써 질병 치료의 가능성과 새로운 생명 또는 영원한 생명을 부정한 인류에 대한 범죄자로 영원히 기억될 것인가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연시키는 것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행스럽게도 그 무엇이든 과학을 중단시킬 수는 없으므로 인간복제는 결국 언젠가 어딘가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법률은 연구를 지연시킬 수가 있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것은 대중들입니다.

그리고 바로 여러분이 그 지연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것이며, 그로 인해 발생되는 죽음과 고통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이런 죽음과 고통은 또한 여러분 자신의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회의원들이라고 해서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에 면역을 갖고 있지는 않으며 또한 여러분의 자녀들이나 손자들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인간복제에 반대하는 종교인들은 낙태나 수혈 또는 수술을 거부할 자유를 갖고 있는 것과 똑같이, 자기 자신이나 자기 자녀들의 복제를 거부할 자유를 가져야만 합니다.
인간복제는 우리들이 영원한 삶에 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인간복제 및 영원한 생명을 포함한 과학발전의 열매를 즐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리는 것은 그들의 권리입니다.
종교와 미신은 서로 다를 바 없는 것으로서, 만약 종교와 미신이 과학을 지배하고 있다면 우리는 아직까지도 암흑시대에 살고 있을 것입니다.

위대한 미국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또한 무신론자가 될 수 있는 자유, 즉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아무런 도덕적 제약 없이 과학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뜻하기도 합니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과학이 우리의 종교가 되어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종교와 미신이 사람들을 죽이는 반면, 과학은 생명을 살리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미신과 초자연적인 믿음을 깨뜨립니다.
바로 이 때문에 종교는 항상 과학과 진보의 적이 되어왔으며, 또다시 온 힘을 다해 과학을 저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복제의 혜택을 받기를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결정하는 것은 사람들의 자유가 되어야만 합니다.

현재 우리는 의료 과실로 사망한 10개월 된 아기를 복제하고 있는 데, 이와 같이 복제는 아기들에게 제2의 삶의 기회를 주는 것이므로, 인간복제의 합법화는 다시 태어나지 못할 아기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녀나 손자가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회의원들은 암흑시대 세력과 미신의 공범자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역사에 의해 심판 받을 것입니다.

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입니다. 그것은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이 지구상에 우리들을 창조했을 때 그랬던 것처럼, 완전한 형태의 인공적인 생명을 창조하는 일입니다.

인간복제는 사람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의 뜻에 거스르는 일이 아닐 뿐 아니라, 많은 다른 종교 지도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인간복제 방법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창조자들의 계획 속에 들어 있는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는 성서에 씌어 있는 바와 같이 창조자들과 대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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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의 초기까지만 해도 선진국들은 「인간복제」를 극렬하게 반대하였으나 수 년이 지난 현재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국, 독일, 영국 등을 위시한 국가들은 인간복제의 한 단계인 체세포 복제기술의 개발을 국가 미래산업의 원동력으로 채택하였다. 인류는 강대국들의 야누스적인 이중성에 속아서는 안된다. 그들은 새로운 기술의 선점을 위해서 겉으로는 반대하나 안으로는 발전시켜 왔다.

 

 

 

 

< 자 료 >

 

2004년, 2월 17일 ‘지오다노 브루노’ 추모 집회를 거행하고 있는 메시아 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2월 17일 지오다노 브루노를 추모하는 집회를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거행했다.

메시아 라엘은 2월 17일을 ‘지오다노 브루노 추모의 날’로 선포하고 그가 화형당한 이탈리아 로마를 비롯한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카톨릭의 공식 사과와 지오다노 브루노의 복권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2만 5000년 전 외계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에 의해 고도의 유전자 공학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믿는 무신론적 종교이다.

1600년 2월 17일, 파문된 성직자인 철학자 지오다노 브루노는 로마 카톨릭 교회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로마의 '캄포 디 피오리(Campo dei Fiori)' 광장에서 산 채로 불태워져 죽었다.

지오다노 브루노는 '로마 및 전 세계의 성스러운 종교재판소 총회' 이후 교황 클레멘트 8세의 지시로 투옥되었으며, 로마 종교 재판소는 그가 “우주는 ‘무한’하고 지구 밖에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고 천명한 것이 '이단'이라는 이유로 그를 종교재판에 회부했다.

오늘날, 우리의 태양계 밖 행성들이 발견되면서 지오다노 브루노의 가설은 재조명 되어 공인되었고, 현재 외계 생명의 흔적들을 찾기 위한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

의혹의 세월들이 흐른 뒤 비록 가톨릭교회가 갈릴레오, 얀 후스, 사보나롤과 같은 다른 철학자들은 복권시켰지만, 아직도 당대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 하나로, 프랑스 국왕 앙리 3세의 오랜 비호를 받고 유럽의 군주들에게 환영받았던 철학자 지오다노 브루노를 살해한 것에 대한 과오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2004년 세계 무신론의 해’운동을 시작하며 이탈리아의 라엘리안들은 로마에 모여 지오다노 브루노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1889년 '캄포 디 피오리' 광장에 세워진 지오다노 브루노의 동상 아래 헌화하며 경의를 표했다.

한편, 전 세계 라엘리안들도 각국에서 지오다노 브루노와 사상의 자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한 집회를 가졌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로마 카톨릭 교황에게 다음과 같이 준엄하게 요구한다 :

- 가톨릭교회의 이름으로 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불태워 살해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

- 갈릴레오와 지오다노 브루노를 재판했던 추기경 로베르트 벨라르민의 '성자추대를 취소'해 카톨릭교회의 참회가 거짓이 아니었음을 전 세계에 증명하라!

(로베르트 벨라르민은 1930년 성자로 추대된 바 있다. 이것은 교황의 무오류성 주장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다.)

전 세계 7만 여명의 라엘리안들은 교황의 사과와 함께 벨라르민 추기경의 성자 추대를 취소하도록 촉구하는 청원서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상징---Emblem of Raelian Movement

 


                무한(無限)의 상징(象徵)

 

 

 

 

 

 

 

다윗의 별은 공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 실험실에서 인류를 창조한 창조자 엘로힘들은 무한히 작은 것은 무한히 큰 것과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 우리 손가락에 있는 원자속에는 무수한 은하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는 수 많은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혹성들이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은하는 거대한 원자의 일부분이며, 또 그것은 거대한 생명체의 일부인 것이다. 이와같이 무한히 계속되며, “위에 있는 것은 아래에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스와스티커(卍)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영원히 그 형태만 변하면서 존재한다. 그것은 무한대의 수준에서나 무한소의 수준에서나 똑같다. 물질과 에너지는 똑같으며, 시작도 끝도 없다. “모든 것은 순환한다.” BC 500년경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아무 것도 새로 생기지 않고 , 아무 것도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변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메시아 라엘이 탑승한 우주선 ---Spaceship on which Rael has boarded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에서 UFO를 타고 온 창조자 엘로힘과 6일 동안 회견할 때와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행성을 방문할 때, 메시아 라엘이 탑승한 엘로힘의 우주선인 UFO는 다음과 같다. [이 실물크기의 UFO는 캐나다의 UFOLAND(유포랜드)에 전시했다.]

 



★엘로힘의 우주선(UFO)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건설추진

 

메시아 라엘은 제3의 성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건설을 다음과 같이 추진하고 있다.

 

 

창조자 엘로힘의 대사관 조감도 및 건설개요

 

◎ 대사관 건설장소

창조자 엘로힘의 희망지는 예루살렘이다.

만약 예루살렘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세계 모든 국가에 개방한다.


◎ 대사관 건설 부지 선정

외교특권(치외법권지역)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일 것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 치외 법권의 지위에 대한 요청을 지구상의

모든 국가들에게 제기한다.


◎ 대사관 건설소요 예상비용

약 1천5백만불 내지 2천만불(1992년도 기준)


◎ 대사관 건설비 확보

재원은 현명하고 지성적인 사람들의 원조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무리 적은 금액을 기부하더라도 그 명단을 작성, 보관한다.

어떤 한 국가의 독단적인 재정 지원은 사양한다.


◎ 대사관 건물구조

①욕실이 있는 7개의 독립된 거실

②7개의 거실 위치는 옥상테라스와 인접해 있을 것

③21인용 회의실

④정원 안에 풀장 설치

⑤건물의 위치는 담으로부터 최소한 1km의 거리를 둘 것

⑥건물은 정원수로 조성된 담으로 외부와 차단할 것

⑦UFO 착륙장은 직경 12m의 UFO가 착륙할 수 있도록 옥상 테라스를 만들 것

⑧외부 인사 초청 회의실 입구에 살균실 설치

⑨외부 출입문은 남쪽에 두 곳을 둔다.

⑩건물 출입구는 두 곳을 둔다.

⑪레이다 등에 의한 외부 감시를 금지할 것


◎ 대사관모형 결정과정

대사관 모형을 최초로 도안한 것은 엘로힘의 지시에 따라 라엘리

안 건축가들이 대사관 복합건물의 실행도면을 완성했다.

대사관 모형을 만든지 얼마 안되어 놀랍게도 영국 윌트셔 주에 있

는 고대 선사유적지인 스톤헨지가 있는 근처 밀밭에 대사관 모형

과 닮은 밀밭 모형이 나타났다.


◎ 대사관 역할

①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거주지

②2만 5천년 진보한 불사의 행성문명 전수 및 교육장

③은하세계와의 은하외교를 위한 스카이게이트 역할

④지구행성과의 외교채널

 

 

 

 

 


 

 

감각명상(Sensual Meditation) 교육

 

창조자 엘로힘은 인간을 창조할 때 분자생명 공학적으로 감각명상법이 가장 적합하도록 시스템화했습니다.

 

1975년 10월 메시아 라엘이 엘로힘의 행성을 방문했을 때 엘로힘은 <감각명상법>을 메시아 라엘에게 전수하였다. 엘로힘으로부터 전수받은 메시아 라엘은 인류로 하여금 각성에 이르는 방법과 무한과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서 <감각명상>이라는 책을 저술하여 전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불과 30년 전만 하더라도 컴퓨터가 세계를 변혁시키리라고 누가 말했다면 아무도 믿지 않았을 것이다. 의학이나 철학과 마찬가지로 기술분야에 있어서도 우리들은 전후의 개념을 훨씬 뛰어넘어 진보했다.  인간정신은 꾸준히 진보해 왔으며, 오늘날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보다 깊어짐으로써 더욱 발전해 갈 것이다. 

 

그것은 창조하고 자원을 관리하며 새로운 에너지원을 발견하고, 또한 모든 영역에 있어서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고 있다.

일반 대중의 사고방식도 보다 지적이고, 보다 세련되고, 보다 자유로운 생활을 위한 발상에서 볼 수 있듯이 변모하는 문화양식을 통해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더욱 놀랄 만한 일은 물질개념의 발전이다.  과학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물질은 살아 있는 것으로 인간에게 보다 친근해지고 있으며, 그 자체 정신화의 경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이전에 물질은 정신과 대립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신경외과와 계량심리학의 현저한 발달로 인해 두뇌의 활동은 보다 이해하기 쉬운 것이 되었고 그 신비적인 성격은 불식되어 가고 있다.

 

현재 뇌의 기능에 대해서는 이전의 정신병리학이나 정신분석학을 곧장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만드는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연구는 끊임없이 추구되어 나가겠지만, 한편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 주된 이유는 일반인들이 창조적인 사고력을 지닌 과학자들을 실험과학에서는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실패를 감안하고 주저없이 신뢰하기보다는 오직 단편적인 지식에 입각해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기 때문이다.

우리 문명의 역사 이래 처음으로 과학과 정신이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 양자는 정신과 물질, 정신과 뇌세포를 분리시킬 수 없는 많은 공통점을 지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행동에 관계되는 뇌의 영역이 구분되어 있는가 하면, 특정한 상황에서 뇌는 그 자체의 천연 진정제(엔돌핀)를 만들어 일정한 감정을 일으킨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제 뇌의 억제와 자극부위를 알게 된 이상, 그것이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뇌의 활동을 해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인간 두뇌의 생화학적 작용이 너무나 멋진 자동적 자율 조정기능을 갖춘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두뇌를 지속적인 자기조정과 자동평형 기능을 갖춘 하나의 사회적 구조로 생각하고자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 시스템에 잘못이 생길 경우 현실적 처방은 오직 심신 상호관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말하자면 정신과 물질의 상호관계를 개선하는 데에 있다.

의식적 각성의 임상적 개념
의식적 각성이란 두뇌 에너지의 전도경로를 구성하는 모든 신경생리학적 기능의 영속적인 활동상태, 즉 두뇌의 모든 부분들이 서로 교신하는 상태를 말한다. 고도의 각성상태에 도달한 인간은 감각적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분석하기 위해 언제든지 다른 수준의 정보처리 방법을 가동시킬 수 있거나 사용할 수 있다. ‘지속적 심리분석’은 내적 및 외적 환경의 지각으로부터 받아들인 정보와 심리적 처리방법 사이의 내적 연결 및 상호 연락관계의 질을 정확히 결정해 준다.

‘지성’은 이러한 심리적 처리 수준과 통합능력--그것은 유전자코드에 의해 결정되며 그 한계 이상으로 발전될 수 없지만--에 좌우된다. 그러나 지성은 일반적으로 그 가능성이 전혀 개발되고 있지 않다. 그것을 활용하려면 상당한 수준의 정보입력--특히 내적 및 외적 세계의 지각에 관한--을 필요로 한다.

‘감각’은 이러한 환경을 지각하는 능력이다. 감각적 정보는 오감--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그리고 여기에 텔레파시 지각능력을 포함해서--을 통해 포착된다. 이 감각 기관들은 쾌감을 일으키며 그 이미지를 두뇌의 중앙컴퓨터에 전달한다. 감각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끊임없이 정보를 산출해 내며 기초자료를 공급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정보처리 단계라 할 수 있다.

정상적인 정신기능을 위한 좋은 조건을 만들기 위해 많은 방법론과 치료법이 도입되고 있다. 정신분석요법, 릴랙스요법, 그룹요법, 알파리듬요법 등, 그러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육체의 각성에 의한 정신의 각성--그리하여 순수한 감각에너지를 사용하여 두뇌의식을 세포의식의 수준에 연결시키는--에 목적을 둔 방법이나 기술이 전혀 개발되고 있지 않다. 실제로 이 방법이야말로 바로 핵심적인 것이다.

우선 감각을 향상시키지 않고 지속적인 심리분석을 개선한다는 것은 당연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추상적인 사고를 제외한 모든 심리작용의 기초가 되는 것은 외적 및 내적 환경으로부터 감지되어 들어온 정보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모든 생물은, 식물과 동물과 인간을 포함해서, 그 자신의 감각체계를 갖고 있는데, 그것이 없다면 생명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감정’은 인간의 전체적 정서생활을 지배하는 복합적 심리상태이다. 특히 감각적 메시지는 깊숙이 침투하여 어떤 것은 기억으로 남는다. 감정은 대개 지적활동을 지지한다. 그러나 감정은 무의식 층에 깊이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무의식적인 요소에 대해 이성은 미약한 영향력밖에 행사하지 못한다. 따라서 우리들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심리 및 정서적 질서회복을 위해서는 감각을 활용하는 방법이 우리들의 중요한 관심사가 된다.

 

육체의 각성
두뇌나 심장, 간장을 포함하여 인체의 모든 기관이나 내분비선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기관들이 내적 릴랙스 및 외적 에너지의 변화를 지각하기 위해서는 두뇌와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을 필요가 있다.

일반 생리학의 전부는 ‘그 환경과 연관된 공간적 위치에 대한 지각’에 의해 조건지어진다. 자기의 위치성을 상실한 위는 그 기능의 일부를 망각하고 잘못을 일으키는데 이러한 잘못이 간장이나 췌장에 의해 반드시 보완되거나 제거되지는 않는다. 수영을 할 줄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체의 운동구조를 알게 될 때 공포심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일시적인 식욕감퇴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 할 수 있다. 육체의 각성에 대한 같은 원리의 적용에는 한계가 없고, 이것은 또 완전한 건강상태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개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관심사가 된다.

각성상태는 일종의 행복감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자각의 느낌이 근육의 수준까지 침투하며, 호흡기와 순환기 계통을 포함한 모든 중요한 기관의 세포적 수준까지 도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의 생리학적인 상태이다. 감각의 각성 감각의 각성은 육체의 각성을 가져온다. 감각은 성감과 함께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체계의 일환이다. 그 때문에 감각은 특히 서양문화권에 있어서 오랫동안 억압을 받아 왔다.

그러나 쾌감은 자연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이다. 인간성은 이러한 체계 위에 축조되어 있으며, 실제로 생물학의 전체가 이러한 쾌감원칙에 바탕을 둔 것처럼 보인다.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쾌감을 피할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위는 하나도 없다. 그러나 도덕이 부당하게도 강력한 억압요인으로 작용해 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쾌감을 얻기 위해 흔히 우회적이거나 불건전한 방법을 택해 왔다. 인간의 기본욕구가 만족될 때 그것이 쾌감과 직결된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쾌감은 단지 기쁨을 줄뿐만 아니라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왜냐하면 쾌감은 두뇌를 포함한 신체의 신진대사 대부분을 관장하고 나아가서는 자기발전을 조정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각성한 사람은 그의 감각을 즐기는 방법을 알고 있다.


감각명상 즉 자기확인

유감스럽게도 감각 및 정신의 확대과정은 우연히 또는 일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들의 감각이 감정의 억압에 의해 위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스트레스(신경의 긴장)의 정도를 조정, 이완시킬 필요가 있으며 색채와 향기와 음악으로 우리들의 감각을 즐겁게 해줄 필요가 있다. 그것 역시 인간의 본질적인 필요조건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몸은 그것이 속해 있는 공간과 시간뿐 아니라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공간과 시간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간 속에서 우리 자신의 몸의 위치를 확인할 때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을 포함한 환경과의 관계를 의식하여 두뇌에 연결시킨다. 우리가 우리들의 몸이나 내장, 수족, 분비선의 위치를 의식할 때 우리들은 그것들을 두뇌에 연결시키는 것이다. 우리들이 의식적으로 세포의 위치를 확인할 때 우리들은 그것을 두뇌에 연결시키고 또 두뇌를 통해 세포들을 서로 연결시키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각 기관은 신체 속에서 그 위치와 역할을 자각하게 된다.

우리들은 우리 자신이 “이렇게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우리들은 자기 자신을 느낄 수 있는 지극히 간단한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이름이나 사회적 직함으로서가 아니라 순전히 자신의 감각적 지각에 의해 자기를 확인하는 것이다.

감각명상은 바로 이런 목적을 위한 것이며 또 그 이상의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것은 기초적 훈련--일종의 육체 및 감각적 특성을 재결합시키는--을 필요로 하나 그 실행은 개인적 실습으로 남는다. 그러나 이것이 명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혼자 있어야 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은 항상 적극적 효과를 가져오며, 이것은 초보적 단계로부터 각자의 ‘오르가즘’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적용된다.

감각명상은 감수성이 완전히 자율적이고 자기충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발달된다는 의미에서 고도로 개인적인 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명상하는 동안 이러한 자기확인의 과정은 마치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듯 하며 자신에 대한 앎으로 이끌어 가는 것은 바로 이 자기확인에 의한 것이다. 각성상태란 창조성이 풍부하게 흘러 넘치는 마음의 상태이며, 게다가 그것은 인간관계의 질을 광범위하게 향상시킨다. 명상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먼저 우리들은 궁극적으로 의식의 개화로 이끄는 이들 감각을 충분히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쾌감이 생체조직에 침투되어 감에 따라 근육계와 신경계의 연결이 확산된다. 따라서 매일 명상을 행하면 인생에 새로운 차원을 가져다줄 심리적, 육체적 행복감이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게 된다.

메시아 라엘에 의해 전해진 감각명상에 대한 깊은 이해는 현대심리학이 지닌 모든 난해한 문제에 대해서도 해답을 제시한다. 그것은 정신의 각성과 육체의 각성을 도모하며 나아가서는 감각의 충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들의 정서생활을 유지하는 동시에 욕구불만을 감소시킴으로써 우리들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은 의약품과 같은 외적인 개입없이도 신진대사 체계의 자연적 평형상태를 강화시킨다. 감각명상은 누구나 쉽게 행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질병에 대해 상당히 중요한 치료와 예방의 효과도 지니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 육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을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