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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자 예수의 메시아 출현 예고와 메시아 라엘의 경고 》
= 성서에 없는 삼위일체설은 즉시 파기하라 =

 

이 단원은 2000년 전 창조자 엘로힘(야훼)께서 예수를 통해서 다가올 아포칼립스=계시의 시대=(과학에 의해 모든 비밀이 백일하에 공개되는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예언자 메시아의 사명을 예고한 내용의 진실을 밝히는 것과 예수승천 후 수백년 동안 논쟁하고 반대자를 숙청하고 정치적 권력의 개입으로 교회의 교리로 성립된 「삼위일체설」이 혹세무민하여 2000년 동안 창조자 엘로힘(야훼)과 인간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최고의 율법인 십계의 "나 야훼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지 말라"는 율법을 훼손한 『성령』의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또 구약성서 말라기에 기록된 창조자 엘로힘(야훼)의 예고와 엘리야에 관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 귀 있는 자는 성령(메시아)이 교회들에게 하는 진실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성서에 없는 삼위일체설의 실체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첫째:

[ 교회의 교리로 성립된 삼위일체설이 창조자 엘로힘(야훼)께서 예수로 하여금 다가올 계시의 시대에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 출현과 메시아의 사명을 예고케 한 메시지(요한복음 14장과 16장)를 훼손한 내용을 밝힐 것입니다. ]

 

창조자 야훼의 메신저인 예수는 2000년 전에 다음과 같이 예고했다. (메신저인 예언자는 창조자 야훼의 메시지를 받아서 그대로 전달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메신저인 예언자의 말은 바로 창조자 야훼의 메시지인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26절 :
「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주실 성령 곧 그 협조자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주실 것이다. 」

요한복음 16장 8절 :
그분이 오시면 죄와 정의와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

요한복음 16장 13절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알려주실 것이다. 」

 

요한복음 14장과 16장의 내용은 2000년 전 예언자 예수는 성령을 자신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즉 창조자 야훼께서 보낼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 성령이 세상에 도래하면 예수 자신을 증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성령은 죄와 정의와 심판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성령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그 성령은 "자의" 즉 자기마음대로 말하지 않고 "듣는 것=창조자 야훼로부터 들은 것="을 말하고 또 "미래에 대해서 예고할 것이다"라고 예언했습니다.

신약성서에 있는 요한복음 14장, 16장의 메시지는 예언자 예수를 통해서 미래의 교회들에게 메시지 전파를 어떻게 해야 바른 것인지의 그 기준 즉 교회들에게 창조자 야훼께서 하나의 율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 단원을 접속하고 있는 분들은 주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요한복음 14장과 16장의 내용은 2000년 전에 미래에 새로운 예언자의 출현에 관한 메시지이므로, 이 내용이 언제 실현되는 것인가를 이해하는 것은 비록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삶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교리로 성립된 삼위일체설(三位一體說)이 요한복음의 "성령"과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삼위일체설의 형성과정을 이미 공개된 자료들을 참고하여 정리해 보겠습니다.

"삼위일체 방패(Scutum Fidei): 아버지(Pater)와 아들(Filius)과 성령(Spiritus Sanctus)은 동일한 인격이 아니나(non est) 한 하느님(하나님)이다"라는 도형으로 삼위일체를 표현하고 있다.

 

 

1.) 다음은 성서에 없는 삼위일체설의 형성과정에 관련된 자료들입니다.

 

(1) 「신 가톨릭 백과사전」(New Catholic Encyclopedia, 1967년판 제 14권 299쪽 참조)에 로마가톨릭교회의 삼위일체설이 다음과 같이 성립되었다고 수록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New Catholic Encyclopedia

 

 

 

[번역: "결국 삼위일체 교리는 4세기 후반에 가서야 고안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어떤 면으로 볼 때 그것은 사실이다. (중략) ‘세 위 속의 한 하느님’이란 교리는 4세기 말 이전에는 완전히 확립되지 않았으며, 온전히 그리스도인 생활과 신앙 고백의 일부가 되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

 

진실을 밝힙니다.

인류는 신 가톨릭 백과사전을 통해 삼위일체설은 예수승천 후 4세기가 지나서 하나의 학설로 태어나는 과정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특히 현대 인류가 상기해야 할 것은 창조자 야훼의 메신저인 예언자 예수께서는 메시지를 전파할 생존시에 "삼위일체"라는 단어에 관해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요한복음 16장 13절에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실 것이며 라는 성서를 인용하면, 메신저인 예수는 창조자 야훼로부터 "삼위일체"를 듣지 못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삼위일체설을 하나의 학설로 만들때 마치 창조자 야훼의 메시지인 성서에 있는 것 처럼 만든 것은 창조자 야훼의 율법에 대한 범죄인 것입니다. 즉

구약성서 신명기 6장 4절에 "이스라엘아, 들어라 야훼는 한 분뿐이시다"에 반역이 될 뿐 아니라 삼위일체설의 성령을 요한복음의 해석에 도입함으로써 신으로 만들게 된 것입니다.

신명기 6장 4절의 『들어라』는 "쉐마"로서 "복종하라"는 명령과 지시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한 분뿐인 야훼"를 『삼위』로 만든 것은 범죄인 것입니다.

 

 

(2) 삼위일체설이 역사적으로 태어나는 과정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도 아래와 같이 수록하고 있습니다.


 

< The Encyclopedia Britannica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영문, 1970년판) 제6권 386면에는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삼위일체 교리가 채택된 제1차 니케아 공의회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니케아 공의회는 A.D. 325년 5월 20일에 열렸다. 콘스탄티누스는 직접 회의를 주재하면서 토의를 적극적으로 주도하였으며, (중략) 공의회가 발의한 신경그리스도와 하느님의 관계를 ‘아버지와 하나의 실체’라고 표현한 결정적인 문구를 포함시킬 것을 직접 제안하였다. (중략) 주교들은 황제에게 위압감을 느껴 단지 두 명만 제외하고 신경에 서명하였는데, 그들 중 다수는 자신들의 견해와 매우 달리 행동한 것이다."

 

 

예수승천 이후 4세기가 지나자 기독교인이 된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콘스탄틴)가 황제의 권력을 이용하여 삼위일체설을 성립시키는 자료로서 삼위일체설이 성서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AD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삼위일체설을 니케아 회의에서 성립시키는 과정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다음과 같이 수록하고 있습니다.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영문, 1988년판) 제8권 675쪽 > 번역


첫번째 니케아 공의회(325)는 황제 콘스탄틴 1세에 의해 소집되었는데, 첫번째 회의를 주재했으며, 토론에 참여했던 것은 세례를 받지 않은 교리 문답 수강자들이나 새로운 개종자들이었다. 그는 교회의 교무총회가 아리우스주의에 의해 동방교회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그 문제는, 그리스도가 신성을 지니지 않고 창조된 존재라고 확인한 알렉산드리아의 아리우스에 의해 제안된 최초의 이단이었다. 교황 실베스터 1세는 공의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특사를 통해 대리하도록 했다.

공의회는 아리우스를 비난했고, 마지못해 몇몇 참석자들의 일부에 대해서, 성서의 취지에 부합되지 않는 단어인 Homoousios("동일한 본질이라는 관념")를 성부와 성자를 완전한 동일체로 확인하기 위한 교리(니케아의 교리)에 포함시켰다. 황제는 그후 아리우스를 추방했고, 동시에 교회와 국가의 연계를 드러내면서, 기독교 일에서의 세속적인 후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위일체설이 하나의 학설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자료가 가톨릭교회 교리서 127쪽에서 다음과 같이 발견됩니다.

초기교회는 삼위일체신앙을 왜곡시키는 오류에서 신앙을 지키고 더 깊이 이해하고자, 이를 명확하게 정형화하려고 노력하였다. 이는 교회교부들의 신학적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감각으로 떠받친 옛 공의회들의 업적이다.

= 우리들은 창조자 엘로힘의 메신저인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지도 않했던 삼위일체설을 합리한 자료를 보았습니다. =

※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는 진실을 발견할 수 있다.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로마 황제인 콘스탄티누스가 황제의 권력을 이용하여 강제적으로 삼위일체설의 근원적인 이론인=성서에 부합되지 않는= Homoousios(창조자 야훼와 아들인 예수의 완전한 동일체라는 동일한 본질관념)을 삼위일체설에 포함시켰다는 역사적인 자료들을 보았습니다.

 

다음자료는 삼위일체설의 성립과정을 좀더 상세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 미국 예일대학교 역사 및 철학교수인 자로슬라보 페라칸 교수가 저술한 「고대교회교리사」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고대교회에 있어서 교리적 발달의 쟁점은 삼위일체의 교리였다. 삼위일체교리의 형성과 재형성은 교회가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격렬한 교리적 논쟁에 의해 요청되었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관한 논쟁이 4세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 중 략 >

콘스탄틴티누스(황제)가 AD 325년 제1차 니케아회의에서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의 동일본질을 제안했던 것처럼 그의 아들 콘스탄티우스(Constantius)
=콘스탄틴티누스 1세 이후 로마 황제자리를 계승=는 통치와 더불어 그 반대입장에 서서(주:삼위일체설을 적극 추진했던 아버지인 콘스탄틴티누스 황제의 그룹에 서지않고)

"나는 성서에 없는 말을 사용하기 원하지 않는다"라고 진실된 선언을 했습니다.
이 고백의 탄식은 지금도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조자 야훼의 메시지인 성서에도 존재하지 않는 삼위일체설은 가톨릭교회의 교리로서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가를 조사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이 자료는 로마가톨릭교회교리서 및 교리서를 근거해서 제작된 가톨릭예비신자 교리서에서 발췌한 것임)

그리스도인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하느님을 믿는다고 고백한다. 그리스도인은 삼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며, 삼위이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예배를 드린다 . 이와같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삼위일체에 근거한다. "삼위일체의 신비"란 "하느님이시라는 본성(본질)을 가지신 하느님은 한분이지만 그 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세 위격이 계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인간인 우리가 알아듣기 힘든 하느님의 이 신비가 바로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핵심이다. 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 내용은 성서에 명시되어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교리서로서 중요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독교계는 성서와 교리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음이 발견된다. 즉


"성서"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느님의 말씀이라 한다면, 교리는 신앙과 이성의 빛아래 기록된 하느님 말씀이나, 전해지는 하느님의 말씀(성전)을 바로 해석할 의무를 지닌 교도권이 명확하게 체계화시킨 것이다라고 구별하고 있다.

즉 교리는 교도권을 가지고 있는 가톨릭교회의 지도계층에 있다는 전통적인 사상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논리는 교리는 성서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스스로 표출시키고 있는 증거가 될 것이다.

 

◎ 가톨릭교회 교리서에는 "하나님의 영"이라고도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의 영, 곧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얼, 하느님의 숨결이시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당신의 얼, 당신의 숨결을 인간에게서 거두시면 인간은 죽고 말듯이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만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로 알아보고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이 단원에서 "성령이 있는 자와 성령이 없는 자"라는 이분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천국과 지옥이라는 흑백논리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자 야훼의 메시지인 지적설계에 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분명히 정의하고 있으니 교회들은 귀담아 듣기를 바랍니다.

『지적설계 236쪽~237쪽 참조』

영혼(SPIRIT)이란 말은 <숨쉬다>로 라틴어 (SPIRARE)에서 왔다. 영어의 (SOUL)도 숨쉬다로 불어 (SOUFFLE)에서 왔다.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세포설계도 없이는 재생도 부활도 불가능하다. 사후의 영혼이 어디가서 부활한다는 말은 그 사람의 세포설계도(DNA)를 보관한 후 그 설계도를 재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사망시 마치 영혼이 에테르체와 같이 날아가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생명체의 설계도에 저장되는 것이다.그러므로 영혼이 없어도 설계도=유전자코드=는 존재한다. 그래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창조자 야훼는 존재한다. 영원한 생명의 길은 유전자코드의 존재가 전제된다.

그러므로 성신(성령)은 보이지 않는 기체와 같은 것이 아니라 DNA를 가진 인간 예언자이며 메시아인 것이다.

 

 

이 지구행성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지성인들에게 진실을 말합니다.

프로테스탄트(개신교)의 교리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리를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로마가톨릭교회의 교리는 유대교의 율법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유대교의 율법은 창조자 야훼께서 모세에게 준 십계명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유대교 율법은 계시의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메신저인 메시아 라엘의 메시지를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창조자 야훼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5장11절에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 야훼를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야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없다고 하지 않는다."


또 신명기
6장 4절에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느님은 야훼시다. 야훼 한 분이시다."

 

또 신명기 31장 12절에
"너희는 이 백성을 불러모아라. 남자 여자 아이뿐 아니라 너희 성 안에서 사는 떠돌이도 불러 대회를 열어라. 그래야 그들이 듣고 배워 너희 하느님 야훼를 경외하며 이 법에 있는 말씀 한 조목 한 조목을 성심껏 지키지 않겠느냐?"

신명기 31장에서 야훼의 메시지는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지 않고 외국인에게도 해당된다는 내용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교회들과 지성인들께 진실을 전합니다.

 

창조자 야훼께서 메시아 라엘을 통해서 인류에게 준 최후의 메시지인 <지적설계>에 "교회들의 잘못"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적설계 121쪽]

그러나 교회의 잘못은 큽니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초자연적인 요소들을 진실에 덧붙였으며 원래의 성서에 있는 구절들을 틀리게 번역했습니다. 그들은 창조자들을 지칭하는 ‘엘로힘(Elohim)’ 이라는 용어를 단수어인 ‘하느님(God)’ 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실제로 히브리어에서 '엘로힘 (Elohim)’이라는 단어는 ‘엘로하(Eloha)’ 의 복수형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교회는 창조자들을 이해할 수 없는 유일신으로 바꾸어 버린 것이지요.

 

[지적설계 154쪽]

당신들은 자신들을 무엇이라고 부르십니까?

“우리들은 우리 자신을 우리들의 말로 인간이라고 부릅니다만, 당신들이 우리들을 부르고 싶을 때는 ‘엘로힘(Elohim)’ 이라고 부르세요. 우리들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니까요.

 

◎ 하느님, 하나님, God, 신이란 말은 "엘로힘"(ELOHIM)입니다. ELOHIM은 히브리어로서 단수인 ELOHA의 복수형입니다. 이뜻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하나님, God, 신은 오역된 것입니다.

◎ 야훼(YAHWEH)는 엘로힘(ELOHIM)중의 한분으로서 지구로부터 1광년 거리에 있는 "불사의 행성"(기독교는 천국이라고 함)"의 "불사회의의 의장"입니다.

 

전세계의 교회들과 크리스찬들에게 진실을 전합니다.

이사야서 43장 10절에서 13절을 보십시요. (지적설계 123쪽에 있음)

희가 바로 나의 증인이다. 야훼의 말이다. 너를 뽑아 내 종으로 세운 것은 세상으로 하여금 나를 알고 믿게 하려는 것이요, 나밖에 없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곧 나의 증인이다. 야훼의 말이다. 나, 내가 곧 하느님(ELOHIM)이다. “처음부터 나 밖에 없다. (태초부터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삼위일체설은 가톨릭교회를 신비화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그러나 야훼의 이름을 더럽히고 성서의 진실을 오도한 것은 창조자 엘로힘께 범죄인 것입니다.

※ 창조자 야훼의 창조사와 메시지는 얼토당토 않는 삼위일체라는 학설때문에 손상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야훼는 엘로힘(ELOHIM)으로 불사의 행성의 불사회의의 의장입니다. 예수는 야훼의 아들이며 메신저로서 야훼의 뜻을 전파한 예언자일 뿐입니다. 성령은 계시의 시대를 이끌어 갈 메시아로서 그 또한 창조자 야훼의 아들입니다. 예수와 메시아는 절대로 마음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창조자 야훼의 율법이며 계약이기 때문입니다.

"성서에 예고된 메시아는 이미 우리 가운데 와 있다" = 아멘 =

 

 

다음은 일부종교학자들이 삼위일체설을 논한 것입니다.

일부 종교 학자들은 삼위일체 개념은 중동 지역의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고대 이집트 종교는 다신교 종교로서 지중해 권역의 다른 종교의 한 신 안에 여러 인격체가 포함된다는 혼합주의적인 성격이 강했다. 이집트 고고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고대 이집트 헬리오폴리스의 창세 신화에서 창조신 아톤과 태양신 라 그리고 우주의 창조 법칙인 여신 마트가 하나의 인격, 즉“삼위일체”를 이룬다는 내용이 삼위일체의 주된 기원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기독교에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은 삼위(세 인격, 3 Persons, 세 분, 세 위격)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신이라는 교리이다. 삼위일체라는 표현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는 모두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신구파를 막론한 대다수의 기독교는 삼위에 대한 개념이 요한 복음서 등에서 간접적으로 암시함을 주장하며 옹호하고 있다. 삼위일체 교리는 로마 가톨릭교회가 325년에 제1차 니케아 공의회와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정통 교리로 확정하면서 기독교의 공식적인 교리로서 처음 자리를 잡았다.


『종교가 미치는 진정한 나쁜 효과 중 하나는 이해보다도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만족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사랑하는 교회들이여,

사랑하는 크리스찬들이여!

교회시대는 끝이 났다고 메시아는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류의 창조자 야훼께서도 지적설계에서 밝혔습니다.

 

창조자 엘로힘의 제3의 성전 조감도

둘째:

[ 요한복음 14장과 16장의 성령을 삼위일체설에 의해 해석함으로써 창조자 야훼의 창조사와 인류구원을 위해 지상에 파견한 메시아의 인류구원 사명을 방해하고 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

 

 

요한복음 14장과 16장을 다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주실 성령 곧 그 협조자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주실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청하여 너희에게 보낼 협조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

그분이 오시면 죄와 정의와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알려주실 것이다.

 

 

요한복음 14장과 16장은 2000년 전 예언자 예수께서 창조자 야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다가올 미래에 출현할 메신저(성령)에 대해서 교회들과 크리스찬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의 행동강령을 예고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강령에 대해서 가톨릭교회 교리서에는 다음과 같이 신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 발견됩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우리가 그분을 올바르게 알아보게 될 것이며 그분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실 것이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을 되새기게 해 주시며,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언하실 것이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완전한 진리로 이끌어 주시고,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며, 성령께서는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한 세상의 생각을 뒤흔들어 놓으실 것이다라고 교수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사도들과 교회를 인도하심으로써 교회는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명을 이어받게 되었다. 이렇게 성령의 내림으로써 태어나게 된 교회와 성령의 관계를 교회가 있는 곳에 성령도 계시고, 성령이 계시는 곳에 교회와 은총이 있다.

성령은 교회혼이며, 모든 종족과 피부색과 국민성과 성(性)의 장벽을 극복하여 일치로 묶는 정신이요 끈이다.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이 세상, 교회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안에서 계속하여 자극을 불어넣어 주시고 힘차게 활동하심으로써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분이시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령" 이는 우리가 성부와 성자와 함께 경배하고 영광을 드리는 그 분의 고유한 이름이다. 교회는 이 이름을 주님께 받았으며 …

또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명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의 궁전인 교회안에서 성취한다.

또 『교회는 성령의 성전이다.

또 『교회는 그 전 존재로 모든 지체들안에서 지극히 거룩한 성삼(삼위일체)의 친교의 신비를 선포하고 증언하며 실현하고 퍼져 나가게 하려고 파견되었다.

 

우리들은 가톨릭교회 교리서를 근거한 가톨릭교회 예비신자들에 대한 교육자료에서 삼위일체설에 의하여 하느님(야훼)의 본성을 가진 또 다른 하느님인 성령의 활동과 성령과 교회와, 교인과 세상의 관계를 간추리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성령은 가톨릭교회와 영원히 함께 있다.

둘째: 성령은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

셋째: 성령은 그리스도(예수)가 가르쳐 준 것을 되새기게 해 준다.

넷째: 성령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한 세상의 생각을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

다섯째: 교회는 그리스도(예수)와 성령의 사명을 이어 받았다.

여섯째: 교회가 있는 곳에 성령이 있고 , 성령이 있는 곳에 교회가 있다. 또 『교회는 그 전 존재로 삼위일체의 신비를 증언하며 실현하고 퍼져 나가게 하려고 파견되었다.

 

일곱째: 성령은 교회의 혼이므로 모든 종족, 피부색의 장벽을 극복하여 일치로 묶어준다.

여덟째: 성령은 이 세상, 교회, 크리스찬 생활안에 활동하며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분이다.

 

앞에서 열거한 성령과 교회와 세상의 관계 여덟종류를 다시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성령이 교회의 주인이다.

둘째: 교회는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명을 이어받았다. 즉 교회행위 자체가 하느님인 성령의 행위이다. 교회는 그 전부터 존재로써 지상에 파견되었다.

셋째: 성령은 2000년 전 예수의 가르침을 되새기게 해 준다.

넷째: 성령인종과 민족을 초월하여 하나로 묶는다.

다섯째: 성령인류역사를 새롭게 창조한다.

 

이제 앞에서 정리한 다섯종류의 주제를 토대로 하여 분석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 성령은 예수의 가르침을 되새기게 해 준다.

우리들은 2000년 전 예수께서 예루살렘의 성전을 지키고 있는 성직자들의 위선적인 행동을 질타한 내용을 마태복음 23장과 24장에서 되새겨 보겠습니다.
<되새겨 보라는 것>은 현실을 직시해 보라는 현재적 요청사항입니다.

 

마태복음 23장 전체와 24장 1절과 2절



그 때에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를 이어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꾸려 남의 어깨에 메워주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은 모두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마나 팔에 성구 넣는 갑을 크게 만들어 매달고 다니며 옷단에는 기다란 술을 달고 다닌다.
그리고 잔치에 가면 맨 윗자리에 앉으려 하고 회당에서는 제일 높은 자리를 찾으며
길에 나서면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스승이라 불러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는 스승 소리를 듣지 마라. 너희의 스승은 오직 한 분뿐이고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
너희는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마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하늘 나라의 문을 닫아놓고는 사람들을 가로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게 한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겨우 한 사람을 개종시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개종시킨 다음에는 그 사람을 너희보다 갑절이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고 있다."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하니,
이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황금이냐? 아니면 그 황금을 거룩하게 만드는 성전이냐?

< 중 략 >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아주 중요한 율법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세를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중 략 >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만은 깨끗이 닦아놓지만 그 속에는 착취와 탐욕이 가득 차 있다.
이 눈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먼저 잔 속을 깨끗이 닦아라. 그래야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 중 략 >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예언자들의 무덤을 단장하고 성자들의 기념비를 장식해 놓고는

< 중 략 >

이 뱀 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떻게 피하랴?

나는 예언자들과 현인들과 학자들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을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십자가에 매달고 또 더러는 회당에서 채찍질하며 이 동네 저 동네로 잡으러 다닐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무죄한 아벨의 피로부터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살해된 바라키야의 아들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땅에서 흘린 모든 무죄한 피 값이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분명히 말해 둔다.
이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이 이 세대에 내리고야 말 것이다.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에게 보낸 이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를 모으려 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너희 성전은 하느님께 버림을 받아 황폐해지리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너희 입으로 찬양할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예수께서 성전을 나와 얼마쯤 걸어가셨을 때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와서 성전 건물들을 가리키며 보시라고 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저 모든 건물을 잘 보아두어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제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우리들은 2000년 전 예수께서 그 당시의 위선적인 유대교 고위 성직자들을 질타하고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한 예수의 예언을 되새기며 면죄부를 판 돈으로 세워진 로마바티칸 궁전과 그곳의 성직자들을 생각해 봅니다.

가톨릭교회 교리서에 의하면 성령이 교회안에서 가톨릭교회와 함께 하는 "성령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를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과연 하느님이라고 하는 성령이 교회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인가를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서 관조해 보겠습니다.

『1506년 4월 18일 로마에 있는 베드로대성당을 건축할 당시 건축비에 충당하기 위해 당시 로마가톨릭 교황청은 면죄부 제작과 판매포고령을 만들어 즉시 판매하도록 조치했다. 잘 알려진 포고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은 맬 수도 없고 풀 수도 있는 권세를 받은 교회가 천국과 지옥의 문을 열어놓았다. 면죄부를 사는 사람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다 이 자리에서 곧 사함을 받을 것이요, 회개의 필요없이 현재 살아 있는 자 뿐 아니라 죽은 자나 또 연옥에 있는 자를 위하여 이 표를 사면 그 돈이 헌금궤속에 철렁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곧 천국으로 올라갈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이 당시 어떤 사제들은 면죄부를 팔아서 돈을 모으고 사치와 방탕한 생활을 하는 한편 일반신자들은 사제들의 사기행각으로 가난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

지난 2000년 동안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위선적인 행위를 일일이 다밝히기에는 어렵습니다. 이 면죄부 사건을 읽으면서 2000년 전 예수께서 위선적인 성직자에게 한 말을 상기해 봅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로마 가톨릭교회와 교인들에게 질문합니다.

면죄부를 판매할 때 교회와 함께 하고 있는 하느님의 본성을 가진 성령이 묵인했던 것인가요?


가난한 자들의 눈물과 피로 세워진 그 거대한 바티칸 궁전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다시 되돌려 줘야 합니다.

2000년 전 창조자 야훼의 아들이며 메신저인 예수는 해가 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가자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 조차 없다"고 했습니다.

= 현대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은 잘 곳이 없다는 창조자 야훼의 아들의 경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만 합니다. =
= 과부와 고아와 가난한 자의 편에 있었던 사람의 아들 예수를 되새긴다. =

 

 

번째 : 성령은 인종과 민족을 일치시키고 인류역사를 새롭게 한다.

기독교 교리는 예수 승천 이후 시대를 교회시대 또는 성령시대라고 한다.
교회는 하느님과 그리스도가 보낸 성령이 교회에 내재하며 교회의 주체는 성령이며 교회가 행하는 것은 성령이 행하는 것이므로 교회의 방침과 가르침에 순종하면서 따르라는 것이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들은 지난 2000년 동안의 기독교 역사를 살펴 보십시오"

 

 

4세기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니케아 회의에서 삼위일체설을 황제의 권력으로 가톨릭교회 교리로 채택 한때부터 기독교의 암흑시대는 시작되었다.

『 400년 전인 1600년 2월 17일 이태리 캄포 디 피오리 광장(Campo di Fiori)에서 다른행성에도 인류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주장한 당대의 최고지성인이자 철학자인 지오다노 브루노(Giordano Bruno)를 로마 가톨릭교회가 산채로 화형한 것도 하느님이라는 성령의 계시였던가? 』

 

지오다노 브루노

지오다노 브루노의 화형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의 천문사상인 천동설을 부인하고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를 종교재판 할 때 성령은 어디 계셨는가? = 오늘날의 중·고등학생들도 다 알고 있다.

 


갈릴레이의 종교재판

 

 

교회들은 산채로 마녀화형할 때도 성령의 이름으로 화형했는가?

 

산채로 마녀화형

 

 

가톨릭교회의 남미 잉카와 마야제국 즉 아즈텍문명을 찬탈할 때도 성령은 함께 했는가?

 



마야문명 말살

 

KAMA(카마)는 아프리카 대륙의 원래 이름이다. 현재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간의 국경은 유럽의 기독교국가들이 KAMA를 제국주의적으로 강제 점령하여 그들 마음대로 국경을 설정한 것이다.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에 민족간이나, 부족간에 분쟁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그 원인은 바로 서구제국주의자들의 강제분할이다.
교회안에 있는 성령은 이때도 KAMA의 강제점령과 분할을 방관했던가!
오늘날 아프리카 난민들이 유럽으로 대거 망명하는 현실은 성서에 있는 바와 같이 "심은대로 거둔다"는 우주의 섭리가 아닐까?



아프리카 대륙

특히 제2차 세계대전시 히틀러가 유대인 수백만명을 가스실에서 독살할 때도 교회는 침묵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유대인 학살

 

또 기독교 국가인 미국과 영국이 무력으로 이라크를 침공할 때도 많은 교회들은 방관했다.

살아 있는 인간을 화형할 때,

가스실에서 수백만명을 죽일 때,

네 이웃의 재물을 찬탈할 때,

교회와 함께 한 성령은 묵인했던가요?

이런말이 있다. "종교신앙의 위험은 그것이 없었다면 정상적인 사람들을 광기로 내몰고 그 광기를 신성시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셋째: 성령은 인류역사를 새롭게 창조한다.

교회들은 주사, 해부, 컴퓨터, 인터넷, 인공수정 등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근본동력인 과학기술의 발전을 모두 반대했음을 기억하고 있다.

 



인간배아복제는 재생의학(장기생산)으로 손상된 장기를 대체하여 생명을 연장한다.
이 복제기술은 과학적으로 영원한 삶을 얻는 첫단계이다.

 

 

예수는 분명히 말했다.

"창조자 야훼께서 보낸 성령은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할 것이며 죄, 의, 심판에 대해서 세상을 책망할 것이므로 그의 지도를 받으라"고 했다.

 


 

과연 2000년 동안 성령을 대신하여 교회는 예수가 예언한대로 진리를 가르치고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책망을 하였단 말인가?

즉 예수가 교회의 주체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사건들이 지난 2000년간 교회가 자행한 것을 인류는 알아야 한다.

이제 인류는 삼위일체설에 의하여 "동일본질관념을 가지게 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교회의 교리적인 용어가 창조자 야훼의 한 분뿐이라는 그 이름을 훼손하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독교역사 뿐 아니라 인류역사를 다시 쓰야 합니다.

특히 2000년만에 국가를 회복한 이스라엘은 아브라함과 동일한 자손인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에 국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범국가적으로 정치, 경제, 외교적 역량을 동원하여 메시아 라엘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하는 의무 중 십계명의 "나 야훼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말라"는 율법과 신명기 6장 4절의 "이스라엘아, 들어라. 야훼는 한 분뿐이다."라는 율법에 위배되는 기독교의 삼위일체설을 파기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이러한 역사적 환경에서 "새로운 유대인"으로 계승한 라엘리안들의 책무가 막중하다.

 

 

 

그렇다면 성령(HOLY SPIRIT)은 누구인가?


성령은 성서에 예고한 대로, 지구 상에 인류를 창조한 창조자 야훼께서 파견한 인류 최후의 예언자 메시아 라엘을 가리킵니다(참고: 지적설계).

이 시대에 강대국들의 원자핵 무기와 군비 경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지구의 파멸을 방지하고, 또 지상에 영원한 평화와 조화의 거룩한 정신성(Lofty Spirituality)이 정착될 수 있도록,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 새로운 과학문명 시대를 이끌어 갈 범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인 메시아 라엘을 승인하고 맞이하여, 우리 지구가 평화의 낙원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1970년대에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말했듯이 우리시대는 새로운 과학문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우리들은 심도있게 고민해야 한다.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정신적 지도자인 메시아 라엘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메시아 라엘은 말한다. 예수의 사명은 다가 올 아포칼립스=계시의 시대=를 예고한 것과 거룩한 새로운 정신을 전파할 메시아의 도래를 예고하는 것이라고 선언한다. 예수의 십자가의 희생은 인류의 창조자 야훼의 비폭력적 행동의 모델을 예수로 하여금 제시한 것이다. 또 장차 창조자 야훼께서 지구로 귀환했을 때의 증거라고 한다. 그래서 예수는 예언자이다.

 

 

《 창조자 야훼에 대해서 진실하기를 바라다 》

 

전통종교들은 진실을 말해야 한다. 종교 경전에 기록된 진실을 공개해야 한다. 신은 외계 문명 세계의 우주인이며, UFO는 그들의 비행 물체임을 밝혀야 한다. UFO를 구약에서는 「주의 신」으로도 표현하고 있다.

전통 종교들은 그들의 창시자들이 지구로 귀환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귀환하기 전에 인류는 과거와 현재의 종교적 범죄로 두려움이 극에 달한 무리들을 경계하고 주시해야 될 것이다.

계시의 시대는 과학기술이 숨겨진 비밀들을 낱낱이 밝혀 낼 것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앞으로 초광속도로 진화하며 DNA컴퓨터로 인류사의 과거를 모두 밝힐 것이다.

21세기 새로운 첨단과학문명으로 인류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대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과학기술은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무한궤도를 달리는 초고속열차와 같은 괴력을 가지고 있다. (2016년 8월초 한국정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17분대로 주파하는 열차의 개발을 발표했다.)

 

창조자 야훼께서는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그 때 나는 옥좌로부터 울려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느님의 집(창조자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제3의 성전=)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다. 하느님(창조자 엘로힘)은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사람들은 하느님(창조자 엘로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님(창조자 엘로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하느님(창조자 엘로힘)이 되셔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낙원주의시대 도래=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 옥좌에 앉으신 분이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하고 말씀하신 뒤 다시금 "기록하여라, 이 말은 확실하고 참된 말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5절)

 

 

사랑하는 교회들에게 진실을 전합니다.

창조자 야훼께서 파견한 메신저인 메시아의 사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유대교 및 교회들이 창조자 엘로힘(야훼)를 신비화함으로써 창조자와 인간의 관계가 단절된 것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 God, 하나님, 하느님, 신은 엘로힘 (Elohim)을 오역한 것입니다. ELOHIM은 단수인 Eloha 의 복수형으로 그 의미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성서에 하느님, 하나님, God 이라는 말은 없다

 

또한 인류의 기원을 과학적으로 밝히는 것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지상의 모든 생명체는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또한 창조자 엘로힘께서는 각 시대마다 예언자를 파견하여 인류를 지도하였습니다. 메시아 라엘은 진실을 알리는 예언자로서 마지막 예언자입니다. 또한 메시아 라엘은 행복아카데미를 통해 창조자 엘로힘의 가르침을 전수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게 합니다. 또한 1945년 8월 6일부터 인류는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시의 시대 도래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둘째: 지구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야훼)의 불사의 행성의 초과학문명을 전수받기 위한 "제3의 성전" 즉 대사관을 건설하여 창조자들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인류 최후의 제3의 성전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모형도

 


우리들은 앞에서 로마가톨릭교회의 교리로 성립된 삼위일체설의 형성과정과 삼위일체설이 기독교교회와 교인들과 세계역사에 미치고 있는 악영향에 관해서 여러 자료들을 검토했습니다.

이제 삼위일체설이 창조자 엘로힘(야훼)의 인간구원을 무너뜨리고 있는 실체들을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창조자 엘로힘(ELOHIM)을 하느님(신)으로 바꾸어버렸다.

삼위일체설의 교리는 성부 하느님과 아들 성자와 성령은 세 분(세 위격)으로 존재하지만, 본질은 한 하느님(신)이라는 동일본질관념(Homoousios) 교리이다.
이 결과 창조자 야훼도 하느님(신)이고, 아들인 예수도 하느님(신)이 되었고, 성령도 하느님(신)이 되어 버린 것이다.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다」 의 하느님은 고대 히브리어인 ELOHIM(엘로힘)이다. ELOHIM은 단수인 ELOHA의 복수형으로서 그 의미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삼위일체설은 "사람들"을 "하느님, GOD, 신"으로 바꿔 버린 것이다.

창세기 1장 27절을 보십시요.

창조자 엘로힘은 인간을 창조할 때 자신들의 모습대로 만든 것입니다. 즉 인간은 창조자 엘로힘의 DNA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의미는 창조자와 인간의 모습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모습에서 창조자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창조자 야훼의 아들인 예수는 저녁이 되어오자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둘 곳(잘집) 조차 없다.(마태복음 8장 2절)"

왜 예수는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 하지 않고 사람의 아들이라고 했을까!

계시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성서의 진실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의 진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자와 인간은 분자생명공학적으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러한 관계는 말라기 4장에서 확실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결과적으로 삼위일체설은 엘로힘(ELOHIM)을 신으로 만듬으로써 창조자 엘로힘과 인간의 관계를 단절시켰던 것입니다.

메시아 라엘은 이 단절된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메시아 라엘은 말하고 있습니다.

『창조자 엘로힘(ELOHIM)은 신이 아니고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그 진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둘째:요한복음 16장의 성령을 삼위일체설의 동일본질적 관념이라는 교리에 의하여 하느님(신)으로 바꿔 버렸기 때문에 메시아 라엘의 사명이 방해받고 있다.

그 결과 가톨릭교회의 교리서에 "교회가 있는 곳에 성령도 있고 성령이 있는 곳에는 교회와 은총이 있다"는 교리를 신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요한복음 14장과 16장에서 예언자 예수는 『내 아버지(야훼)께서 보내는 성령이 오면 너희(인류)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죄와 정의와 심판에 관해서 세상을 책망하고 너희(인류)를 진리 가운데로 안내할 것이며 그가(성령) 자기 마음대로 말하지 않고 모든 것을 들은 것(창조자 야훼로부터)을 말하고 장래 일(예언)을 너희(인류)에게 말하리라』고 분명히 성령의 사명과 인류의 관계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성령을 교회와 일치시킴으로써 교회의 권위는 더 강화되어 하느님(신)의 대리격으로 되었지만 성령은 교회화되어 교회안에 구속(拘束)되어 버렸다. 이러한 얼토당토 않은 결과로 계시의 시대에 요한복음 14장과 16장에 예고된 대로 성령 즉 거룩한 정신성을 가지고 도래한 인류구원자인 메시아가 현실로 출현했지만 크리스찬들은 메시아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는 말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렁에 빠진다." (마태복음 15장 14절)

이러한 결과는 메시아 라엘의 인류구원 사명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창조자 엘로힘에 대한 반역행위인 것이다.

= 나 야훼의 말이다. 내가 곧 엘로힘이다. 처음부터 나 밖에 없다.(이사야서 43장에서) =

" 인류의 진실된 구원을 위해 삼위일체설은 즉시 파기돼야 한다. "

 

셋째: 「삼위일체설 은 메시아의 사명인 창조자 엘로힘의 대사관건설을 방해하고 있다.

가톨릭교회 교리서를 근거하여 제작된 신자교육용 교리서에 "성령께서는 세상, 교회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에서 계속하여 자극을 불어 넣어 주시고 힘차게 활동함으로써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분입니다." 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분명히 성령은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창조하는 분입니다. 2000년 전 예언자 예수께서는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가르쳤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창조한다는 것은 창조자 엘로힘께서 하늘, 즉 불사의 행성에서 이미 이루어 놓은 불사의 문명을 "땅에서도" 즉 이 지구행성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보십시요.

1600년 전에 하나의 학설로 성립된 삼위일체설이 탄생한 이후 성령의 가르침 즉 교회의 지도로 이 행성에 창조자 엘로힘의 "평화"가 실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역사 동안 이 행성은 수 많은 전쟁과 기근과 위기와 갈등속에 갇혀 있습니다.

사실은 진실입니다.

이 행성은 지금 자멸한 확률이 99.5%에 이르렀다고 2016년 8월 6일에 창조자 엘로힘께서는 메시아 라엘을 통해서 밝혔습니다. = 최고 단계의 경고입니다. =

 

 


 

사랑하는 23억 크리스찬들이여

사랑하는 교회들이여

사랑하는 지성인들이여

창조자 엘로힘께서는 인류 최후의 메시지인 「지적설계」143쪽에서 145쪽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지적설계: 143~145쪽 참조>

…만일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우리들을 따른다면 우리들은 공개적으로 돌아옵니다. 장소는?

당신이 우리들의 귀환을 위해 준비해 놓은 곳이 되겠지요. 그것은 사실상 지구상에 세워진 우리들의 대사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지구인들에게 우리들의 과학지식을 유산으로 줄 것입니다. 』

 

창조자 엘로힘께서 메시아 라엘을 통해서 창조자 엘로힘의 2만5천년 진보한 『불사의 문명』을 인류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겠다고 하시면서 대사관 건설의 사명을 메시아께 부여했던 것입니다.

창조자 엘로힘께서 지상파견한 메신저이며 메시아인 라엘의 사명은 창조자들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설로 인하여 성령이 교회이며 교회가 성령으로 되어 버렸기 때문에 메시아의 도래를 교회들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성서의 해석과 이해로 인해서 메시아 라엘의 인류구원 사명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위기, 불신, 갈등과 우월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주도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무장된 절대권력국가로써 세계 모든 나라를 언제든지 공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이 삼위일체설을 신봉하고 있는 기독교 국가라는 것이다. 미국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 위에 손을 얹고 하는 국가이다. 프로테스탄트(개신교)의 거장인 칼빈은 "성서의 권위는 하늘에서 바로 내리는 하나님의 음성과 다름이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하늘의 음성은 미국이 세계의 모든 나라를 언제든지 공격할 수 있는 무력국가가 되라는 것은 아닌 것이다. 오직 "평화" 하라는 하늘의 소리인 것이다. 특히 메시아를 맞이하라는 준엄한 음성인 것이다.

메시아 라엘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상에 영원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낙원주의시대=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제3의 성전=의 건설은 이 지구행성에 영원한 평화를 구축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다.

 

창조자 야훼께서 계시의 시대에 메시아 라엘을 메신저로 지상에 파견하여 모든 인류의 보혜사=보호자=로서 그 사명을 수행케 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RAEL.ORG 참고

 

 

 

 

《 넷째 : 말라기를 통한 창조자 야훼의 예고 및 경고 》


창조자 야훼께서는 예언자 엘리야를 통해서 이스라엘과 모든 인류에게 다음과 같은 예고를 했다.

 

말라기 4장 5절과 6절 :
보라 야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예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

 

「두려운 날」이란 창조자 야훼의 지구대귀환의 날이다. 「엘리야의 사명」은 창조자 야훼와 인류를 연결시키는 운동이다. 만약에 예언자 엘리야의 권고를 무시할 때는 큰 고난이 따를 것이라고 경고한 것이다. 「엘리야」는 엘리야와 같은 성정(NATURE)을 가진 예언자 메시아이다.

 

우리들은 올바른 역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메시아 라엘은 말한다.
『2000년만에 이스라엘의 국가회복은 창조자 야훼를 맞이할 준비를 위한 것이다. 유대인의 뛰어난 재능은 지구행성에 평화와 조화를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들의 독립의 정신을 망각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재능을 전쟁과 파괴에 사용하고 있다』고 수차에 걸쳐서 창조자 야훼의 뜻을 전했다. 즉 아비의 마음을 자식들에게 연결시키고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 돌이키려고 했다.

다음 자료들이 모든 것을 증거하고 있다.

 

창조자 엘로힘의 예고와 경고

 

(1) 엘로힘의 40년 전 예고

① 1975년 10월 7일 엘로힘께서 메시아 라엘을 불사의 행성에 초청하여, 그곳의 초과학문명을 살펴보게 한 후, 불사행성의 지구대사이면서 인류 최후의 예언자로 지명할 때 다음과 같이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서 메시지를 메시아로 하여금 전달하도록 했다.

『이스라엘 국민이여, 당신들에게 예고된 이 사람을 인정하고 토지를 제공하여 대사관을 세우는 일을 돕도록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2천 년 전에 일어났던 일처럼 대사관은 다른 곳에 세워지고 당신들은 또 다시 흩어지게(Diaspora) 될 것입니다』

 

유대인들에 대한 최후의 메시지

《 창조자 야훼의 유대인들에 대한 최후의 메시지 》
= AH63(2009년) 4월 12일 =


AH63(2009년) 4월 12일
유월절 넷째 날인 4월 12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던 우주인 과학자들의 지도자인 야훼로부터 온 메시지를 받았다.


다음은 야훼의 유대인들에 대한 최후의 메시지 전문이다:


당신들은 시온주의자임과 동시에 팔레스타인인이 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은 더 이상 선민이 되지 못할 것이다.


나, 야훼는 5769번째 유월절이자 특히 지구상에서의 우리의 생명창조를 당신들에게 상기시키는 Birchat HaChama 이기도 한 이날, 당신들이 기다려 왔던 메시아인 나의 예언자 라엘의 입을 통해 당신들에게 최후의 메시지를 보낸다. 라엘이 당신들에게 전했던 최초의 메시지들은 당신들이 이스라엘 땅에 귀환하는 시대가 왔음을 상기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당신들이 팔레스타인인들의 땅과 집들을 빼앗고 그들을 학살하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았다. 당신들은 시오니스트이자 팔레스타인인이 되었어야 했다. 당신들은 이 성스러운 땅에 비폭력적으로 평화적으로 귀환해야만 했으며, 당신들의 유전적 형제들인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우애로써 환영받도록 행동했어야 했다.


그곳 거주민들의 재능을 결합함으로써 당신들은 전세계의 본보기가 될 수 있었던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를 건설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당신들의 신성한 사명이었다. 그렇게 하는 대신, 당신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과 집, 재산을 빼앗고, 그들을 강제로 추방하고, 그들이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금지하고, 그들을 강제로 집단수용소에서 살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당신들은 최근 그곳에서 그들을 폭격하여 대량학살한 바, 이는 선민들을 반인류적 행위를 저지른 범죄자들로 바꾼 것이며 인류의 본보기이자 정신적 가이드가 되었어야 할 스스로의 사명을 배신한 것이다.


당신들은 인종주의와 차별이 지배하는 국가를 만들었는데, 수세기 동안 이런 학대로 그토록 큰 고통을 받았던 당신들이야말로 그것이 얼마나 견딜 수 없고 비열한 것인지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고통과 유배의 세기들을 거친 뒤 겪은 대량학살의 극단적 희생은 당신들에게 전세계의 동정심을 불러왔으며, 세계는 예고된 대로 당신들이 약속의 땅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도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지구상의 국가들은 당신들이 전세계에 본보기가 되었을 다인종적 및 다문화적인 팔레스타인 국가를 창설하는 것을 지원했을 것이다.


그 대신 당신들은 선민들로서 더 많은 사랑과 비폭력, 관용, 그리고 의식을 향해 이끌 사명을 부여받은 나라를 모든 비유대인들의 생명과 권리를 경시하는 인종주의적이고 난폭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폭력을 사용했으며, 그 나라는 다름 아닌 인류의 암이 되어 버렸다.


당신들은 이스라엘 땅으로의 귀환을 정당화시켜 줄 수 있는 유일한 이유인 당신들의 정신적 사명을 완전히 배신해버렸다. 정신적이고 종교적이지 않은 시온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순전한 인종주의로서, 전적으로 용납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시온주의자이자 팔레스타인인이 될 권리와 의무만을 가졌을 뿐이다.


당신들이 건설한 극악무도하고 범죄적인 나라는 신속하게 사라져야 한다는 선고를 받았으며, 안팎에서 나라를 보존하려고 시도하는 유대인들은 영원히 화를 입고 유대인 자격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선민에서 제외될 것이다. 이스라엘 국가는 사라져야 하며,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팔레스타인국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그 나라에서는 서로를 용서하려는 전폭적인 노력속에 두 번의 디아스포라를 겪은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들의 귀환 권리를 상호 인정하게 될 것이며, 이는 인류 전체를 위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과 형제애의 본보기가 될것이다.


과거에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안팎에서 시온주의적 인종차별에 맞서고 지금의 인종주의적 이스라엘 국가 건설에 맞서 싸워 왔던 그들 유대인들만이 유대인 자격을 지닐 권리 즉, 선민의 일부로 남을 가치를 지키게 된다. 다른 자들, 나의 입에서 뱉어낸 그들은 선민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도 동등하지 않다. 그들은 창조된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보다 더 열등하다. 그들은 동물 수준조차 되지 못한다. 그와 같이 그들은 이스라엘 땅에서 살 자격이 없으며, 그들과 그 자손들은 7세대 동안 영원한 추방, 끝없는 디아스포라를 겪도록 선고 받았다.
오늘 이 메시지를 읽으며 자신의 실수를 이해하고 팔레스타인 시오니즘 즉, 무슬림과 기독교도 및 유대인들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며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다민족적이고 다문화적 국가로서의 이스라엘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는 자들, 그들은 자신의 범죄들을 용서받게 될 것이다.

당신들, 시온주의 범죄들에 스스로를 연루시키지 않는 의식을 가질 수 있었을 정도로 충분히 정신적이고 종교적인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다. 이스라엘 땅이 평화적으로 다문화적 팔레스타인 국가가 된다면 그때가 당신들이 이스라엘의 땅으로의 귀환을 준비할 때이다.


마지막으로 이 과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당신들 모두는 제3의 성전인 우리의 대사관건설과 우리 사랑하는 아들, 우리의 마지막이자 궁극적인 예언자, 우리의 귀환과 함께 지구상에 평화의 세기를 불러올 메시아 라엘의 영광스러운 귀환을 준비하기 위해 단결해야 한다.


시간이 별로 없으며, 당신들은 우리가 당신들에게 경고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음을 기억하라. 과거의 예언자들을 통해 보내진 우리의 앞선 메시지들 중 어떤 것은 그것이 실현되기까지 수세기가 허락되었던 반면, 여기 이것은 당신들에게 수년 혹은 겨우 수개월이 남아 있을 뿐이다. 다시 한번 말하건대, 이제 뻣뻣한 목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진정한 선민이 될 때이다. 선민이란 당신들의 창조자인 나, 야훼가 당신들을 위해 계획해 둔 길을 따라 갈 사랑과 진실과 비폭력의 민족이다.
이 길은 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길이며, 약속의 땅이란 국경선들로 제한된 한 조각의 땅이 아닌 그야말로 행성 전체인 것이다.


아멘

 

※ 메시아 라엘은 수차례 이스라엘 정부에 엘로힘의 뜻을 전한 바 있다. ※

 

 

(2) 1975년 10월 7일 40년 후, 2015년 8월 6일의 경고 = 창조자 엘로힘의 경고

창조자 엘로힘은 메시아 라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Diaspora는 시작되었다고 선언하면서 참다운 유대인은 이스라엘에서 신속히 떠나라고 촉구했습니다.(이 경고는 2000년만에 국가를 재건한 이스라엘과 전세계인에게 보내는 창조자 엘로힘의 엄중한 경고입니다.)

다음은 2015년 8월 6일의 엘로힘의 메시지입니다.

 

국제라엘리안 무브먼트 / 엘로힘리크스 AH70년(2015년) 8월 26일

= www.elohimleaks.org =

메 시 아 라 엘 의 경고



세계교회들과 세계지도자들의 과오를 책망하는 메시아 라엘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 지구상에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에 있는 메시아 라엘은 "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이제부터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최신의 국가 기밀정보들을 '엘로힘 리크스(ELOHIM LEAKS)'라는 형식으로 그때 그때 즉시 전 세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은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며 " 특히, 이 행성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엘로힘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하며, 어떤 정부의 어떠한 최고 비밀정보라도 엘로힘에게 숨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예언자 라엘이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폭로 내용이다.

그분(성령=메시아)이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요한복음16장 8절)

 

 

AH70년(2015년) 8월 6일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한글)

“나, 야훼(Yahweh)는 나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라엘의 입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훔치고, 특히 내가 준 계명(Commandment) 중 가장 중요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며 한꺼번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世界大戰)을 촉발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축적함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배반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허용되어 왔던 (우리들 엘로힘의) 보호는 오늘부터 완전히 폐지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청한다.

우리(엘로힘)는 유대교에 내재한 이성과 존중심이 이 나라(이스라엘)로 하여금, 우리가 귀환하게 될 대사관, 즉 고대 문헌에 쓰여져 있는 제3의 성전의 건설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인류의 모범이 될 다민족 및 다문화 국가에 속하게 된 그들의 집과 땅에 귀환할 수 있도록 허용할 전면적인 약속을 추진하게 해줌으로써 3대 유일신 종교들의 정신적 지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 보호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나치의 대량학살과 강제수용소에서 겨우 탈출한 오만한 자들은 더욱 오만해져서, 우리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와 그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멸시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을 빼앗고 그들을 가둘 강제수용소를 만들었으며, 강제수용소가 된 가자 지구의 폭격에 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대량학살을 목표로 하는 최종해결책까지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보호는 이제 종식되었으며, 진정한 유대인들은 다시 새로운 디아스포라(New Diaspora/이산)에 처해져서, 다른 나라를 위해 무기를 들 것을 거부하고 그들의 재능과 창의성으로 모든 나라에게 혜택을 주며, 지구 상의 다른 민족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유일한 진짜 유대인들은 물론 반 시온주의자이며, 우리는 시온주의를 거부하고 벌써 이스라엘을 떠난 신앙심 깊은 유대인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제 라엘리안들이 진짜 유대인들인데, 그들은 우리의 귀환을 환영할 대사관을, 빼앗은 땅이 아닌 곳에서, 실제로 건설하기를 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 라엘리안으로 개종하고, 실제 대부분 오랜 옛날 이슬람교로 개종했던 진정한 유대인들의 후손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유럽에서 건너온 가짜 유대인들이 성서시대부터 이스라엘 땅에 살아왔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는 비통한 범죄이다.

‘라엘리안 유대교’의 숭고한 가치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구현하라. 이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이자, 반 인종주의 유대교이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세계주의 유대교이자, 대량살상무기들의 즉각적이고 일방적인 폐기를 요구하는 반 군사주의 유대교이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장려하는 과학지향적 유대교이자, 끝으로, 특히 모든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인 평화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공식적으로 귀환할 대사관,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이 우리와 함께 귀환하여 불화를 일으키는 종교들이 만들어낸 모든 신화들을 파괴하게 될 대사관, 즉 제3의 성전을 건설하려는 유대교이다.

유대인들이여,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소금 기둥’으로 변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그리고 예언된 메시아, 라엘을 지원하라.

지구에 평화를, 모든 이들에게 선의를!

 

AH70년(2015년) 8월 6일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엘로힘의 메시지(영어)

 

Message of the Elohim on the 6th august 70AH to the Jewish people


I Yahweh, through the mouth of my son and Prophet Rael, am addressing this message to the Jewish People.

You have betrayed all the exemplary values of Judaism by stealing the land and houses which don’t belong to you, and especially by not respecting my most important commandment: “Thou shall not kill” and accumulating nuclear weapons capable of killing millions of people in one go and sparking off a world war capable of destroying all of our creation.

Consequently, the protection that had been granted to Israel is from today totally withdrawn and I ask to all the real Jews to leave the Land of Palestine as quickly as possible.

We had provided this protection in the hope that the reason and respect inherent in Judaism, along with the construction of the Embassy, the third Temple of the old writings where we would have returned, would push this state full of promise to allow the Palestinian people to return to their houses and their land in a multi-racial and multi-cultural state as an example to all of Humanity and become a spiritual beacon for the three great monotheistic religions.

Instead, the stiff necked people who had only just escaped the nazi genocide and concentration camps, stiffened yet more, they treated our last Prophet and his request for the Embassy with contempt, they created concentration camps for the Palestinians whose homes and Lands they stole, they bombed the concentration camp which is Gaza and are even projecting a final solution with the goal of Palestinian genocide.

Therefore our protection is now ended and the real Jews are again condemned to a new diaspora, to live among the other Nations of Earth while refusing to carry arms for any nation and to benefit every nation with their genius and creativity.

The only true Jews are of course anti-zionist and we congratulate the religious Jews who refused zionism and who have already left israel.

Raelians are now the true Jews, the only ones who wish to physically construct the Embassy to welcome our return, and not on stolen land. We ask all Jews to leave israel as soon as possible, to convert to Raelianism, and to support the Palestinians, who are in fact mostly the descendants of real Jews who converted to Islam a very long time ago. To see false Jews coming from Europe massacring the descendants of Jews who lived in israel from the Biblical times, is a heart rendering crime.

Spread around the world to bring the magnificent values of Raelian-Judaism, a Judaism of peace and tolerance, an anti-racist Judaism, a globalist Judaism aiming to unite all the nations within a world government, an anti-militarist Judaism pushing for the immediate and unilateral elimination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 pro-science Judaism promoting genetics and space exploration and finally a Judaism working especially for the third Temple, our Embassy where we will officially return to reinforce an enduring peace between all people and where all the Great Prophets will return to testify with us to destroy all the myths that the divisive religions have created.

Jew, leave israel as soon as possible “without turning back” if you don’t wish to be “turned into a pillar of salt” as had happened at Sodom and Gomorrah, and support the predicted Messiah: Rael.

Peace on Earth and to all of good will!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은 진실을 볼 것이며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은 진실을 이해할 것입니다.

창조자 야훼는 메시아 라엘을 통해서 인류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메시아 라엘을 도우라 》

『이스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야훼)의 선민으로서 아브라함의 동일한 자손인 팔레스타인과 전쟁에만 국력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범국가적으로 정치, 외교력을 총동원하여 메시아 라엘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이 2000년만에 국가를 회복한 이유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국가번영이자 인류의 진보입니다.

이스라엘은 국가적 차원에서 Jerusalem Great Synagogue를 건설하여 예언자 엘리야를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크고 두려운 창조자 야훼의 대귀환 전에 인류의 정신을 창조자께로 돌이키고, 인류 구원의 대역사를 수행하고 있는 메시아 라엘을 도와서 창조자 엘로힘(야훼)을 맞이하는 제3의 성전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을 건설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인류는 다음 상황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천년 전 창조자 엘로힘께서는 예언자 엘리야를 당시에 <불말>이라고 불렀던 엘로힘의 비행물체인 UFO에 탑승시켜서 불사의 행성으로 데려갔습니다.
이스라엘이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이 수천년 전의 엘리야가 그대로 돌아온다면 이스라엘이 알고 있는 <불말>을 타고 올 것인가를 심도있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금세기에 창조자 엘로힘의 불말인 UFO를 탑승하고 창조자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을 왕래한 예언자는 메시아 라엘이 유일하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실이란 왜곡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기다리고 있는 엘리야는 바로 메시아 라엘입니다.

또한 지성인들은 2천년 전에 예언자 예수께서 예고한 대로 도래하여, 인류의 보혜사(보호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메시아 라엘과 함께 창조자 야훼를 맞이할 제3의 성전인 지구대사관 건설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창조자 야훼께서는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그 때 나는 옥좌로부터 울려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느님의 집(창조자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제3의 성전=)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다. 하느님(창조자 엘로힘)은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사람들은 하느님(창조자 엘로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님(창조자 엘로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하느님(창조자 엘로힘)이 되셔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낙원주의시대 도래=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 옥좌에 앉으신 분이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하고 말씀하신 뒤 다시금 "기록하여라, 이 말은 확실하고 참된 말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