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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오래된 성서에 UFO 외계인 》

이 단원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 자료들로서 그 내용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정리한 장입니다.

 

 


<발견>

1947년에 예루살렘 소재 미국오리엔트연구소에 두 명의 남자가 낡아빠진 가죽두루마리와 몇 조각의 두루마리를 함께 가지고 찾아왔다.

그것은 2천년전의 성서 사본으로, 구약성서 이사야 전권과 또 다른 성서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 두루마리들은 16세의 양치기 소년 모하마드가 사해 서북해안의 쿰란 동굴에서 발견한 것으로,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성서 사본이 발견되었다 하여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유명한 쿰란동굴 사해문서는 이렇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1948년 이스라엘 독립전쟁이 끝난 후 서구 학자들은 쿰란 동굴에서 수 천이나 되는 성서 단편들을 더 발견했는데, 그 연대는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 68년경에 이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들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만들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비공개>


이 사해사본들은 이스라엘 정부의 감독하에서 기독교 및 유대교로 구성된 비공개의 배타적인 위원회에 의해 공개되지 않고 연구되어 왔다. 연구가 비공개로 진행되자 로마가톨릭 사제들과 많은 학자들이 자료의 공개를 요구하며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공개>


1991년 11월 19일자 「WEEKLY WORLD NEWS」는 사해사본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한 양심적인 고고학자가 쿰란 문서에 관해 공개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이 내용의 일부는 “TIME”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다음은 그 내용의 일부이다.


『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사람들은 문서의 전면적인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나는 마침내 지금이 바로 전진을 위한 시대이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느꼈다.”
“이 귀중한 문서는 구약의 초본정도가 아니다.”
“그것은 문자 그대로 세상을 흔들고 있는 예언과 역사적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파리에서 기자들과 성직자들에게 준 본진 박사의 보고서는 다가올 수 개월, 또는 수 년간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임에 틀림없다.


파비오 마바시-한 팔레스타인 목동에 의해 1947년 문서가 발견된 이래 이 문서에 대해 많은 글을 써온-는 본진 박사가 결코 일반인이 보아서도 들어서도 안되게 되어있는 특별한 정보를 누술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독일의 고고학자 울리케 호프만 같은 다른 전문가들은 문서에 대한 진실을 결정적으로 밝힐 정직성과 용기를 지닌 데 대해 대한 본진 박사를 찬양했다.
2천년 된 사해문서의 연구와 발간을 주관하고 있는 바티칸과 이스라엘 고고학 당국은 이 문제에 대해 예외적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본진 박사는 “그들이 50년간 대중을 속여 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그들은 비밀의 사해문서 내용에 대해 아무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52년에 이 바티칸의 사해문서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함께 본 다른 5명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
한 고위 바티칸 소식통은 본진 박사가 실제로 의심할 수 없는 귄위로써 문서의 내용에 대해 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 소식통은 “이 특별한 문서의 내용이 안전을 위해 바티칸에 보내진 것은 그 내용이 세계에 경악과 혼란을 가져올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한 우려가 근거가 있든 없든 결국 본진 박사가 밝혔으므로 명백해지겠지만, 본진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으며 후회는 없다. 내가 옳았는지 잘못했는지는 하느님이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Weekly World News, 1991년 11월 19일 字) 』

 

<내용>


공개된 사해문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예수의 결혼

⊙ 거대한 원반형의 우주선(UFO)함대가 2500년 전 지구에 착륙했다.

⊙ 노아의 방주는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에서 수마일 떨어진 곳에 착륙했었다.

⊙ 모세는 유대인도, 이집트인도 아니다. 그는 다른행성에서 왔다.

⊙ 하나님의 모습은 불타는 초록눈과 흘러내리는 갈색머리를 하고 있다.

⊙ 4Q 286/287에는 <장대한 탈 것>, <바퀴천사의 부대와 함께 있는 전투차>에 대한 기록

⊙ 4Q 385/389에는 <날아다니는 UFO>에 대한 기록 등이 있다.

 

 

다음은 사해사본에 대해서 언론에 보도된 자료들이다.

 

〈 주: 예수는 로마가톨릭교회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존재했던 에세네파가
사해성서를 집필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설이 있다 〉

 

 

 

 

영국정부 UFO비밀문서 곧 공개한다는 신문기사

 

 


영국 정부 UFO비밀문서 공개(2004년)

 



미국국가안보국(NSA) UFO비밀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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