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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1광년 거리에 있다 》
= 1광년 거리에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이 존재한다 =

 


◇ NASA, “우주탐사선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력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발표!

『 NASA(나사: 미항공우주국)에 의하면, 태양계를 항행하고 있는 우주탐사선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중력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나사의 존 앤던슨 박사의 말에 따르면, 그것은 진짜 수수께끼이다. 그는 “우리는 수년간 이 문제를 연구하고 있지만, 이같은 현상을 확실히 설명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1972년에 나사는 목성을 향하여 파이오니어 10호를 발사했다. 그 이래로 과학자들은 파이오니어 10호와 규칙적인 교신을 유지해 왔으며, 그 탐사선이 목성을 지나 우주공간 멀리로 항행하고 있는 현재까지 교신은 계속되고 있다. 탐사선으로부터 발사된 전파신호의 도플러효과를 분석해보면, 과학자들은 그것이 얼마나 빨리 항행하는지 계산해 낼 수 있다. 수수께끼는 다름이 아니라 파이오니어 10호의 속도가 계산보다 훨씬 빨리 느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마치 파이오니어 10호가 태양으로부터 여분의 인력을 받고 있는 것과 같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아무도 확실히 알지 못하고 있다. 연료누수, 우주개스와의 마찰, 탐사선에 탑재된 배터리로부터의 열방사 및 아직 발견되지 않은 소행성으로 인한 인력 등은 그 가능성이 모두 배제되었다. 1973년에 발사된 파이오니어 11호도 역시 거의 같은 비율로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제 뉴턴의 중력법칙이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NASA의 발표에 대해서 프랑스 과학자 마르셀 테루스(Marcel Terrusse)는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 공간이동속도는 뉴턴, 케플러, 기타의 법칙들을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200년 이상 배워왔던 내용과 같은 중력은 우주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간 에너지장이 바로 중력으로 생각되었다. 이것은 우리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기압현상과 비슷한 것이다. 우리가 인력이라고 잘못표현하고 있는 힘은 실제로는 항성과 행성들의 질량때문에 발생하는 차단효과에 기인한 압력변화의 결과이다. 인력현상의 수학적 표현(뉴턴의 법칙)은 극히 제한된 공간내에서는 설명이 가능하지만 그것은 우주전체에 일반화시키는 것은 지나친 발상이며, 또한 그런 해석은 완전히 웃기는 일이다』고 했다.

우주공간에서의 거리에 대해서 메시아 라엘은 「지적설계」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빛이 우주공간을 이동할 때, 휘어진 공간에 따라 이동하는 경우와 빛이 직선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거리에 차이가 엄청난다. 빛은 우주의 각 층속을 항상 같은 속도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주에는 일정불변한 것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이 정상적인가 또는 비정적인가라고 질문한다면 “많은 부분은 비정상이다.”라고 할 것이다.



 

 

지구과학자들은 빛보다 빠른 물체(물질)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또한 지구로부터 4광년거리 내에는 인간형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행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빛의 속도보다 수십배나 빠른 초광속비행물체인 UFO는 중력과 관성의 법칙을 뛰어 넘기 때문에 4광년을 1광년으로 충분히 비행할 수 있습니다.

메시아 라엘은 말하고 있습니다.

불사의 행성 과학기술은 하나의 행성이 운동하고 있는 궤도를 수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UFO는 중력과 관성의 법칙을 뛰어 넘는다는 것입니다.

엘로힘 운반기체인 UFO는 우주공간을 일직선으로 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지구과학기술로 관조한다면 거리가 축소되는 것입니다.

= 2013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유럽입자연구소의 <힉스입자>는 빛보다 빠른 물질로 발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