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을
밝힌다 》
이 단원은 창조자 엘로힘(ELOHIM)께서
메시아 라엘에게 성서 요한계시록 13장에 있는 『666』에 대한 진실을 밝힌 내용을 수록한 『지적설계』-407쪽
참조-에서 발췌한 것과 이에 관련된 설명입니다. |
《 666
》
성서 요한계시록 13장 18절에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총명한 사람은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수로서 그 수는 육백 육십 육입니다.』
『
666이란
숫자는 최초의 실험실에서 처음 인간이 창조된 이래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살아온 인간의 세대
수를 가리킨다. 최초의 인간은 약 1만3천년 전에 창조되었다. 한 세대를 평균 20년으로
추산한다면 666세대는 1만 3천 3백 20년이 된다.
1945년 즉 아포칼립스(계시의
시대) 기원 초에 태어난 세대는 실제로 엘로힘에 의해 실험실에서 최초의 인간이 태어난지
666세대째가 된다.
이 세대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대량살상을 목적으로 핵에너지를 최초로 사용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되풀이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는데 있어 다른 설명은 필요없다. 누구든지 이미 기록된 것을 읽기만
하면 된다. 666은 확실히 <인간의 숫자>이며 창조된 이래로 태어난 인간들의
수, 즉 세대의 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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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 EU(유럽연합)가 결성되었을 때
기독교는 세계의 종말을 예고하였다. 그들은 물류표시인 바코드의 숫자가 <666>으로 되어
있는 것이 발표되자 바코드를 <짐승의 표>라 하였다. 또 그들은 에이즈가 발표되었을 때도
동일하게 인류종말을 경고하였다. 이러한 종말사상은 민중들을 혹세무민하는 주범인 것이다.
《 뉴스위크지에서 》
사실 요한계시록과 같은 성서번역의 오류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창세기 1장에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하느님」 「하나님」에
대한 언어가 있다. 히브리원어 성서에는 하느님 즉 신이라는 말은 없다. 창세기에 기록된 신은 「엘로힘(ELOHIM)」으로
되어 있다. 엘로힘은 엘로하(ELOHA)의 복수로 그 의미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
즉 <우주인>을 의미하는 것이다.
고대 수메르에서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아눈나키(Anunnaki)라 하였다. 엘로힘이란 신, 하느님이 아니라 "하늘에서
온 사람들"로 해석되어야 할 뿐 아니라 God, 신, 하나님이 아니라 엘로힘(Elohim)이라고
불러야 한다. 성서에는 야훼께서 "내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고
했다.
영국의 일부학자들의 발표에 의하면 16세기에 영국의
킹제임스 성서가 영어로 번역되었을 당시 영국왕실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표준해서 번역했다는 것이다. 킹제임스
성서에 「천국」이란 언어로 번역하였으나 일반적으로는 창공에 높은 <하늘>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즉 천국이 아니라 하늘로 번역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성서의 종류는 수십 종류가
되며 그 중 가장 오래된 성서가 1세기 경에 정본화되었다고 하지만 1947년 예루살렘근처에 있는 쿰란동굴에서
발견된 성서는 기원전에 사용되었으므로 소위 사해사본이 기록성서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라는 것이 학자들의
견해이다.
이 「사해성서」에 예수는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모세는
UFO를 타고 왔으며, 하늘에 날아다니는 원반의 군대가 왔으며, 하느님 즉 엘로힘의 눈, 피부색 등의 모습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내용은
요한계시록 13장 18절에 있는 <짐승>의 진실과 <666>과의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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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를 세어보십시오.
그 수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666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8절)
◎ 『짐승을 상징하는』이라는 것은 짐승이 아니라
짐승과 같이 생겼다는 것이다.
◎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를 세어보십시오.』는 짐승을
상징하는 것과 세어볼 수 있는 숫자와 관계가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 그 세어볼 수 있는 숫자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바로 666으로 세어볼 수 있다는 것이다.
◎ 특히 숫자를 세어보고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을
이해하는데는 지혜와 지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혜는 사물을 관조하는 종합적사고력이며 지각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의 필요성을 의미하므로 이 내용을 해석함에 있어서 합리적인(이치에 맞도록)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 내용에서 <짐승>,
<어떤 사람>, <666>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관건이다. |
1945년 원자핵폭탄의 폭발은 분명히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짐승과 같은 것임에는 틀림없다. 2천년 전의
고대인 요한은 원자핵분열시 버섯구름이 하늘로 꿈틀거리며 치솟는 장면을 보고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짐승으로
보았던 것이다.
1945년은 인류의 능력으로 원자의 비밀을 터득하여 인류의 기원을 과학적으로 밝혀내었을 뿐 아니라 오랜역사동안
신비와 비밀로 여겼던 것들이 백일하에 그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 또 미래를 과학적으로 예견할 수도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1945년 짐승을 상징하는 원자핵분열에너지(원자의 물질)의
출현한 때 부터이다.
그러므로 아포칼립스(계시의
시대)는 194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1945년은 과학시대의 신기원인 것이다. 「666」은 짐승의
수가 아니라 현재 인류의 세대를 의미하며 과학시대의 도래를 의미하고 있다. 아포칼립스(The
Apocalypse)는 인류종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특히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폭은 인류가 새로운 과학시대에 진입했다는 것을 우주에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