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을
밝힌다 》
이 단원은 창조자 엘로힘(ELOHIM)께서
메시아 라엘을 통해서 지구행성에서 출생한 모든 사람들이 이해해야 할 내용의 진실을 밝히는 장입니다. |
《
생명책의 진실 》
성서에서 생명책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이 발견할 수 있다.
◎ 요한계시록 20장
12절에
=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행위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며… =
◎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
=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
◎ 요한계시록 21장
27절에
=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
◎ 요한계시록 3장 5절에
=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내가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
성서에 기록된 생명책은
인간이 생애 동안 행한 자기 행위를 기록한 내용대로 심판을 받는 자료로 사용되는 것이다.
전자통신기술(ICT)를 접목시킨 전자정부는 거의 모든 행정을 문서를 대신하여 "전자행정"을
실시하여 컴퓨터에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사용하고 있는 전자문명을 이해할 수 있으면 생명책은 기록문서에
정보를 기록해 두는 책이 아니라 『컴퓨터 』인 것이다.
1975년
10월 7일 메시아 라엘은 지구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창조자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을
때 지하에 설치된 거대한 컴퓨터에 지구상에 출생한 모든 인간의 말과 행동에 관한 정보를 저장해
두고 있다고 『지적설계=231쪽 및 258쪽 참조=』에서
밝히고 있다. |
메시아 라엘은 우리들에게
말하고 있다.
『 지구상의 모든 인간은 어머니의 난자와 아버지의 정자가 융합된 후부터 사망할 때까지의 모든 행위는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 지하에 설치된 거대한 컴퓨터에 자동적으로 저장되고 있으며 최후의 심판 때 자신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 마치 비행기에 장착된 블랙박스에 그 비행기의 비행정보가
자동적으로 저장되는 것과 같다.
메시아 라엘은 말하고
있다.
『 DNA분자는 우주와 커뮤니케이션한다. 』
= 분자생명공학은 진실을
밝히고 있다 =
『지적설계』 227쪽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다.
『 이 기계속에는 때가 되면 심판받기 위해 재생될 사악한 인간들의 세포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폭력, 악의, 공격심, 반계몽주의를 가르친 사람들과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알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인정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모두 재생되어 그들이
고통을 준 피해자나 그 조상 혹은 그 자손에 의해 심판 받은 후 그것에 상응하는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