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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는 UFO를 숭배하는 종교입니다 》

이 단원에서는 불교경전과 불교신앙을 그림으로 표현한 경변상도(經變象圖) 속에 UFO가 빽빽이 그려져 있거나 조각 등에 신성시되어 표현된 모양을 통해 UFO가 신앙의 대상임을 제시한다. 특히 불교경전에는 UFO를 바퀴로 표현하고 그 크기를 기록하며 신성시한 내용들이 있다.
고대인들은 UFO를 바퀴, 룽다(바람의 말), 천마, 불수레, 불말 등으로 표현했다.

 

 

『한폭의 그림은 훌륭한 설교이자 역사』라는 멋진 표현이 있으며, 종교그림에는 실체와 상징이 혼재하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종교그림은 주로 신의 존재, 신의 구원, 예언 등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불교의 경변상도에 그림으로 묘사된 내용들은 불교사상의 핵심으로서, 붓다 메시지의 정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 경변상도에는 불꽃을 뿜어내며 비상하고 있는 수많은 UFO 가 그려져 있으며, 또한 붓다의 전생도, 본생도, 미래불, 열반변상도에도 UFO의 비상이 그려져 있다.

 

 

< 한 폭의 벽화에 그려진 수 많은 UFO들>
- 투루판 베제클리크 석굴사원 27굴 -


불꽃을 내뿜으며 비상하고 있는 UFO

 



베제클리크 석굴사원 제27굴에서

 

다음 벽화는 붓다의 제자들이 붓다의 죽음을 애도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많은 UFO들이 그들 위에 떠 있다.
제자들의 최대 소망은 붓다를 따라 열반세계에 가는 것이었다.

수행자를 정의하기를 “수행자는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생사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최종목적인 열반(Nirvana)에 이르는 것이다. 열반 후에는 즐거움만 있는 극락세계에서 영원히 죽지 않는 불신(佛身)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열반세계란 극락세계이며, 그곳에는 영원한 삶을 영위하는 즐거움만 있는 세계이다.

이 한 컷의 불화는 우리들에게 불교의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 현대불교가 신비와 맹목주의를 털어낸다면, 21세기 인류의 정신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열반도에 그려진 UFO >

베제클리크 제 33굴: 붓다의 열반을 애도하는 제자들

(클릭시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붓다의 열반을 애도하는 제자들 위에 왜 UFO가 그려져 있을까!

 

 

《 고대문명에 표현된 UFO 》



고대문명에서 UFO를 표현하는 방식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 수메르 문명권: 무(Mu), 메(Me)

◎ 이집트 문명권: 불의 눈, 태양원반(Solar Disk),날개달린 원반, 배, 불의 배, 불꽃의 바퀴, 태양의 빛, 휘황하게 빛나는 빛의 배, 불꽃의 배

◎ 페르시아 문명권: 날아다니는 융단

◎ 인도 문명권: 가루다, 하누만, 비마나, 천공차(공중을 나는 차)

◎ 북미 인디오 문명권: 천둥새, 불새

◎ 중남미 문명권: 날아다니는 신들의 진주조개, 날아다니는 금속달걀

◎ 중국 문명권: 하늘을 나는 수레, 용(龍), 비차, 용거(龍車), 삼족오, 등잔불, 불꽃새

◎ 한반도 문명권: 삼족오, 황룡(黃龍), 세숫대야, 파란연기, 큰호리병, 바퀴(고구려벽화의 바퀴신), 오룡거(五龍車), 백마, 천마

◎ 유럽 문명권: 태양의 수레(전차), 수레, 준마, 원반(Discus), 날아다니는 방패, 원반비행물체, 불의 바퀴, 불의 공, 이상한 달, 빛나는 램프, 공중을 나는 배

◎ 아프리카 문명권: 방주

◎ 불교 문명권: 윤보(보배로운 바퀴), 바퀴, 구술, 연꽃, 상보, 마보, 룽다

◎ 기독교 문명권: 영광, 이상, 단쇠, 불수레, 불말, 성신, 바퀴, 구름, 두루마리, 별

◎ 이슬람 문명권: 브라크(Braq)

◎ 기타: 불사조

◎ 현대: 접시 비행기, 비행접시, UFO(미확인비행물체), IFO(확인비행물체)


시대와 지역에 따른 지식수준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동일한 비행물체인 UFO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산카시아의 삼도보계는 기적인가! 》


붓다가 행한 여덟가지 기적 중 하나인 산카시아 삼도보계에 대한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붓다는 신들의 수장인 인드라의 하늘세계를 방문하여 3개월 동안 머물렀다. 그리고 도리천에서 재생된 어머니 마야부인을 만난 후, 신들이 마련해 준 특별한 사다리를 타고 지상에 내려왔다.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이 광경을 목격했다.』


위의 불화는 초기불교가 전파된 소승불교국가인 태국의 방콕국립박물관에 이사완 경배당의 벽화이다. 산카시아의 기적은 성서 창세기에 기록돼 있는 야곱이 본 하늘사다리와 동일한 정황으로 해석된다.(창세기 제2장 11~19절 참조)


성서에는 많은 기적이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민족이 홍해를 건널 때 바다가 열리고, 예수는 물위를 걸었다. 붓다도 물위를 걸어가는 기적을 행했다는 기록이 있다.


과연 『기적』이 존재하는 것일까? 그런 일은 수천년 전 붓다나 예수의 시대에는 분명히 기적이었다. 1984년 로스엔젤리스의 올림픽 경기장에 1인용 로켓이 착륙한 것이 현대인들에게는 기적이 될 수 없으나, 수천 년 전 고대원시인들에게라면 그것은 기적이며 신들의 신비한 능력으로 보여졌을 것임에 틀림없다.


다음 자료를 참고하면 붓다가 신들의 세계를 어떻게 방문했는지, 그리고 신들이 마련해 준 특별한 사다리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진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로부터 1광년 거리에 있는 불사의 행성을 방문한 메시아라엘은 『진실을 알리는 책』-한국어판:지적설계-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히고 있다.


『메시아라엘은 1975년 10월 7일 지구로부터 1광년 거리에서 온 우주인 엘로힘의 UFO에 탑승하고 지구보다도 2만5천년 진보한 '불사의 행성'을 방문하였다.
그곳은 이미 과학기술로 질병과 죽음을 극복하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었으며, 인간과 똑같이 닮은 생물로봇을 창조하여 노동에 종사시킴으로써 그곳 행성인들은 노동에서 해방된 레져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메시아라엘은 그 행성에서 과거 인류사회에 종교를 창시한 예언자들을 만났다. 모세, 붓다, 예수 등 많은 살아있는 예언자들을 만났다.
메시아라엘이 기술하고 있는 많은 것들이 불교경전 아미타경에 기록된 내용들과 유사한 점이 상당하다.
메시아라엘이 방문했던 '불사의 행성'은 전통종교들이 말하고 있는 천국 또는 극락세계였다. '불사의 행성'으로 갔다가 또 돌아올 때, 메시아라엘은 '불사의 행성' 의장인 야훼의 UFO에 탑승했다.』


아래 UFO사진자료(왼쪽)는 메시아라엘이 1975년 10월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을 때 탑승한 UFO를 실제 모습대로 재구성한 것으로, 캐나다에 전시한 바 있다.


성서 창세기 제2장 11절에서 19절까지를 자세히 읽어보면 야곱은 꿈에 사다리를 본 것이 아님을 파악할 수 있다.


『꿈』이라는 표현은 고대인들의 심적 수준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을 극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진리란 보편적이며 누구나 이해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신이 인간들은 이해할 수 없는 메시지를 전했다면 그것은 메시지가 아니라 허공에 던진 돌과 같다. 신들이나 과거의 메신저들은 당대의 과학수준과 문화적 수준을 감안한 메시지를 전했던 것이다.

UFO로 비행하는 과학수준이라면 중력과 관성을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구조를 순간적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므로 UFO의 트랩(승강계단)을 수십미터로 길게 하던지 짧게 하던지 또는 반중력장을 만들어 트랩 없이 공중에 뜬 상태로 지상에 발이 닿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 UFO를 연막으로 가려놓은 채 트랩만 보이도록 한 상태에서, 사람이 걸어 내려오는 것을 고대인들이 목격했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기적중의 기적이었을 것이다.
홍해를 가른 기적은 척력광선을 이용한 것이며, 물위를 걸었던 기적은 반중력장을 만든 것이었다.

산카시아의 삼도보계나 벧엘의 하늘사다리 기적은 UFO의 트랩(승강계단)이었다.

 

《 UFO의 이해는 신비와 우상을 타파하고 진정한 창조자 엘로힘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